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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퇴계선생의 가르침 (61)
바람따라 구름따라
뿌리를 찾아서:진성 이씨(眞城 李氏 -眞寶 李氏) 조선 6대 국반 眞城 李氏 (眞寶 李氏)-진성 이씨 (진보 이씨) 관향: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1] 시조: 이석(李碩) 집성촌: 경상북도 안동시·의성군·문경시·예천군 인구: 77,574명(2015년) 1. 개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구 경상북도 진보현)[2]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진보 이씨(眞寶 李氏)라고도 부른다. 경상북도 안동시와 청송군 일대에 후손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시조는 고려시대 진보현 아전(衙前) 이석(李碩)이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퇴계 이황이 유교 국가의 도통(道通)을 잇는 대유(大儒)로서의 상징을 지닌 문묘에 국불천위(國不遷位)로 모셔지고, 왕통(王通)을 상징하는 종묘에 각 왕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 정치가(내지 권세가)인 ..
진성이씨 (眞城李氏)유래-대전 孝월드 뿌리공원 眞城李氏의 유래 육사 이원록(李源祿) 詩 -광야(曠野) 李滉 퇴계(退溪)선생의 명언 퇴계선생 동상
퇴계선생 서세 450주년 추모행사 "우리가 2500년 전에 태어난 테스(소크라테스)형보다 450년 전 세상을 떠난 퇴계형한테서 배울 점이 많다고 봅니다."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이사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한정식 두레에서 기자들을 만나 "각종 강연과 시창, 연극 등을 다양한 공연을 도입해 퇴계선생의 사상을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은 70세를 앞둔 1569년 3월 도산으로 귀향해 서세 직전까지 약 21개월간 시와 편지, 현판 글씨 등을 통해 사람의 도리를 일러주고 주변을 감화시켰다"며 "이런 삶의 모습은 고령화 시대에 자신의 경륜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퇴계 이황 서세(逝世) 450주년을 맞아..
퇴계 이황(李滉, 1501~1570) 선생약사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뛰어난 학자이다. 본관은 진보(眞寶),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퇴도(退陶)·도수(陶叟)이다. 좌찬성 이식(李埴)의 7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생후 7개월에 아버지의 상(喪)을 당했으나, 현부인이었던 생모 박씨의 훈도 밑에서 총명한 자질을 키워 갔다. 12세에 작은아버지 이우(李堣)로부터 『논어(論語)』를 배웠고, 14세경부터 혼자 독서하기를 좋아해, 특히 도연명(陶淵明)의 시를 사랑하고 그 사람됨을 흠모하였다. 18세에 지은 「야당(野塘)」이라는 시는 그의 가장 대표적인 글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20세를 전후하여 『주역(周易)』 공부에 몰두한 탓에 건강을 해쳐서 그 뒤부터 평생을 병치레하였다 한다. 27세에 향시..
문순공 퇴계 이황 연보 1501(연산군 7년)-경상도 예안현(禮安縣) 온계리(溫溪里: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진사 이식(李埴)의 7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다. 1502(연산군 8년)-생후 일곱 달 만에 부친(贊成公)상을 당하다. 1506(중종 원년-6세)-글 읽기 시작하다. 1512(중종 7년)-숙부 송재공(松齋公)으로부터 를 배우다. 1515(중종 10년)-숙부를 모시고 청량산에 가서 독서. 1516(중종 11년)-봉정사에서 독서. 1517, 8월(중종 12년)-경상관찰사 김안국(金安國)이 안동부를 순찰할 때 형과 함께 찾아가 강의를 듣다. 정신적 지주였던 숙부 별세. 1520(중종 15년-20세)-침식을 잊고 열심히 주역을 탐독. 이 때 병을 얻어 평생 동안 고생함. 1521(중..
퇴계의 제자 어느 날 백운동 서원에서 '퇴계 이황'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원 밖으로 흘러나오는 퇴계의 강의를 뜰아래에서 몰래 훔쳐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동네 대장장이 '배순'이었습니다. 몰래 강의를 듣는 이유가 궁금했던 퇴계는 배순을 불러..
퇴계의 사람 공부 어느 날, 조선 시대 대학자 퇴계 이황은 할아버지의 제사를 치르기 위해 큰 형님의 집으로 갔습니다. 방에는 정성껏 차려진 제사 음식이 가득했는데,갑자기 제사상 위의 배가 또르륵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퇴계의 두 번째 부인 권 씨가 떨어진 배를 보고, 치마에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