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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퇴계선생의 가르침 (61)
바람따라 구름따라
퇴계 선생의 활인 심방 1. 사무사 (思無邪) 사악한 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2. 행호사 (行好事) 좋은 일만 행하라. 3. 막기심 (莫欺心) 스스로 마음을 속이지 말아라. 4. 행방편 (行方便) 편안하게 행동하라. 5. 수본분 (守本分) 자기 분수를 지켜라. 6. 막질투 (莫嫉妬) 샘을 내거나 시기하지 말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9%B4%EC%8A%A4%EB%8D%B0%EC%8A%A4%ED%81%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10211807870" target=new>뉴스데스크] 오늘 집집마다 차례 지내셨을 텐데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D%B4%EC%A0%95%ED%9D%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10..
퇴계가 자신의 묘비명을 스스로 짓게 된 것은 제자나 지인이 쓸 경우, 꾸미고 과장되이 지어 남세스러움을 살까 저어한 때문이다. 묘비명은 대철학자답게 자신의 생애를 4언 24구, 96자로 압축한 것으로, 조그만 돌에다 새기게 했다. 生而大癡 壯而多疾 中何嗜學 晩何叨爵 學求愈邈 爵..
조선 성리학의 거두 퇴계가 길에서 다시 태어났다. 퇴계가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한 낙동강 상류 강길 따라 청량산 가던 길을 안동시에서 ‘퇴계 오솔길’로 단장해서 새 코스로 내놓았다. 퇴계(1501~1570년)는 두말 할 필요..
시사단(試士壇) 서원의 맞은편 강 건너 석축 위에 있는 건물이다. 정조16년(1792년)에 정조께서 규장각 각신(閣臣) 이만수(李晩秀)를 도산서원에 보내어 과시(科試)를 보인 곳이다. 정조 임금께서 선생을 추모하고 가상(嘉賞)하는 뜻에서 제문(祭文)을 친히 지어 서원에 제사(祭祠)를 올렸다...
퇴계선생약사 이황(李滉, 1501~1570)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뛰어난 학자이다. 본관은 진보(眞寶),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퇴도(退陶)·도수(陶叟)이다. 좌찬성 이식(李埴)의 7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생후 7개월에 아버지의 상(喪)을 당했으나, 현부인이었던 생모 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