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백령도 절경(펌) 본문

백령도,울등도,섬여행

백령도 절경(펌)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7. 25. 16:04

 

 

백령도  (또는 곡도):   따오기가 흰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모습같다고 흰백(白)날개령 (翎)을써서

 백령도라하고 다른이름으로는 곡도(鵠(고니곡- 학의 모습을 닮았다고 ) 라 불린다.

 

 통일기원탑앞에는 1박2일에서 자주나오던 까나리액젓 담근통이 줄을 지어 서있다.

 까나리

 

 

  형제바위

 윗쪽에서 바라본 두무진의 모습

 바위틈 사이엔 가마우지들이 둥지를 틀고있다.

 두무진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다시 계단을 내려가야만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형제바위

 두무진-바위들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것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운다.

 

 

  형제바위

 

  두무진

  바다에서 바라보는 두무진의 모습

 

  코끼리바위

 

 

 콩돌해변:콩알을 뿌려놓은듯 한 독특한 해변으로 2Km에 걸쳐 콩처럼 동글동글한 돌맹이로 이루어져 있다.

 

 

 용트림바위의 모습

 

 

 

 가마우지

 배에서 뛰어내릴 듯 한 심청의 동상

 심봉사네 집

 백령도에는 심청전과 관련된 지명....연화리도 있습니다.윗쪽으로 보이는 부분이 북한의 장산곶

 중화동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