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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백령도에서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0. 5. 29. 21:39

백령도에서

 

 

 

 

 

 

 

 

 

 

 

 

 

 

 

46년만에 다시찾은 추억여행!

 

1973년6월5일부터 1975년 10월15일까지

해병대 병장(병259기)으로 근무했던곳이다.

별르고 별러 46년만에 다시찾은 백령도!

내 젊은 시절의 온갖 추억이 서린 곳이다.

백령도 비경 두무진에서 제대파티하던 모습이다.

북포식당 문자 어머님부터

후임 편국현,정경국,해군 위생병 정을식 등등

그리운 이름들이다.

46년만에 그 바위에 다시 올라보니

감회가 새롭고 세월이 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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