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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2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 시원한 바다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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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2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 시원한 바다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7. 9. 20:58

 

 

 

 

 

2012 여수세계엑스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아쿠아리움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지난번 1차 포스팅에서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여 못보신분들이 많았기에 다시 재 포스팅합니다.

여수엑스포가 이제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3개월중에 2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가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예약제를 폐지했다가 다시 부활하고...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무슨 일이든... 주최측은 늘 힘듭니다. 이해를 하고 가는것도 미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못한다고 꾸지람만 주지말고, 오히려 잘한 일만 찾아서 칭찬해 주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남은 기간동안 가볼 기회가 있다면, 여름휴가 기간중에라도 꼭 한번 구경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도저히 가보지 못할것 같으면... 포스팅 사진이라도 구경하시면 되겠지요...

 

 

 

 

 

 

 

 

여수엑스포역입니다. KTX를 타고 여수엑스포장으로 바로 올 수 있으니, 교통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버스를 타고오더라도 서울에서 4시간 30분정도면 여유있게 엑스포장까지 올 수 있습니다.

뒤편에 엑스포 전망대 스카이타워가 보이는군요.

엑스포장이 정말 엄청나게 넓습니다. 방문일정상 오래 머물지 못하여 많이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곳이 아쿠아리움 입구입니다. 물고기를 형상화하여 지어졌습니다. 

예약하고도 40분정도 줄을서서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약시간이라 할지라도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나가지 않으면, 무작정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곳은 가급적 오전이나 낮시간에 미리 구경하는것이 바로 시간을 절약하는 요령입니다.

늦은 시간으로 갈 수록 혼잡도는 더해집니다.

 

 

 

 

 

 

 

 

관람시간은 약 60분정도, 국내최대 규모인 이곳은 280여종, 3만여마리의 해양 생물을 관찰 할 수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러시아 흰고래, 바이칼 물범 등 세계적인 희귀종을 볼 수 있는 또다른 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진으로 보는 여수엑스포 바닷속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Joe Hisaishi - Summer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출처 : 사진으로~ 보는 풍경
글쓴이 : 산들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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