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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박 2일 / 10월] 시원했던 지난 2011년의 여름을 기억하며... 월기소류지의 야경. 본문
[스크랩] [1박 2일 / 10월] 시원했던 지난 2011년의 여름을 기억하며... 월기소류지의 야경.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3. 1. 17. 21:58/ 경북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
한밤중이라 길을 잘못 들었나봅니다.
19시 30분, 영국사를 출발하여 무주, 거창 등
하늘아래 첫동네급의 조용하고 어두운 산골.
추운 가을 밤을 혼자서 달리다 고령까지 와 버렸네요.
거창을 지나 1089번 지방도를 타고 합천으로 향하던 중,
묘산교차로에서 24번국도(합천방향)로 갈아타야 하는데 그냥 지나쳐...
결국 고령으로 오게 되었고 22시 48분 도착.
2011년 여름에 담았던 월기소류지의 야경을 몇 장 담았습니다.
거창에서 합천쪽으로 해서 영산으로 갈 예정이였는데,
고령에서 다시 대구방향으로 왔던 길을 돌아 갑니다.
그렇게 부산에 도착하니 새벽 3시경 입니다.
제 스쿠터는 냉각방식이 공랭식이라,
1시간 정도 달리면 잠시 쉬면서 엔진을 식혀 줘야 한다기에...
에~고! 에고!
잘 놀고 있었는데...
친구 잘 못 만나 이 무슨...
두고두고 잊지 않을려고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 ^
- 원래 월기지라는 작은 연못이였는데 관광지를 조성하면서 산책로와 우륵정자, 돛배도 띄워 놓았습니다.
- 그리고 여름이면 소류지에는 너울너울 춤을 추는 시원한 분수가 손님들을 맞이 합니다.
-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는 다양한 체험관과 박물관, 대가야의 흥망성쇠를 볼 수 있는 4D상영관 등,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색의 조명이라 몇 장 담았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지나가다 들렀는데 이번에도...
- 우륵정의 왼쪽으로 산책로와 돛배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Nikon AF-S 16-85mm F3.5-5.6 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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