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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세계 10대 여행지 본문
호주의 '그레이트 오션로드'
빅토리아의 서부 해안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 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가다 보면 멋진 바다 경관과 해변의 다양한 활동, 느긋한 분위기의 해안 마을과 어촌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게 되실 것입니다.
12사도상(Twelve Apostles)은 남해(Southern Ocean)에 당당히 솟은 거대한 바위 더미로, 험준한 포트 캠벨 국립공원(Port Campbell National Park)에서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12사도상은 1-2천만 년 전부터 시작된 내륙 석회암 절벽의 끊임없는 침식 작용이 남겨놓은 유적입니다. 남해의 잦은 폭풍우와 거센 바람이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부드러운 석회암을 침식하여 절벽에 굴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이 굴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치가 되었고 이 아치가 무너지면서 45미터 높이의 바위 더미가 해안에 덩그러니 남게 된 것입니다.
동틀녘과 해질녘에 특히 장관이 펼쳐집니다. 그늘 속에서 어둡고 불길한 기운을 내뿜던 12사도상은 해가 중천에 왔을 때 환하게 빛나는 황갈색으로 바뀝니다.
미국 '그랜드 케니언'
환상적인 모양과 빛깔로 유명하다.
나미비아의 '아름다운 사막'
(포)Deserto de Namibe (아프)Namib Woestyn. |
아프리카 남서부의 대서양 연안을 따라 펼쳐진 서늘한 해안사막.
앙골라의 나미베 시(市)에서 남쪽의 나미비아를 거쳐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주의 오렌지 강까지 1,900km나 뻗어 있다.
록키산맥
북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맥
지질학적 측면에서는 동·서로 크게 나누어진다. 동쪽은 형성 당시의 구조와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나, 그레이트베이슨과 네바다 주, 유타 주 서부, 애리조나 주를 포함하는 서쪽은 군집적 단층작용에 의해 지각변동이 심하게 일어나 동쪽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기복과 수로로 이루어져 있다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이어진 '소금사막'
면적이 우리나라의 경기도만하니 보유한 소금의 양은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소금 호수라고도 불리우는데, 아주 옛날 바다였던 이 곳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융기되어 호수가 됐고 오랜 세월동안 건조한 날씨로 바닷물이 증발되어 지금의 소금 사막으로 남았다고 한다.
우기가 찾아와 비가 오면 얕은 호수가 되어 투명한 유리처럼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밤 하늘의 별들이 투영 되는데 그 광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고 한다 .
빅토리아 폭포
엔젤폭포
이곳은 남미 브라질 로라이마 국립공원 있는 테이블 마운틴 세계에서 제일 높은 폭포다.
탁자모양에 해발 2600m 바위산 비가많이와 이루워진 폭포다. 특이한 식물생태 환경으로 유명한곳이다. 이 엔젤폭포는 남미 베네수엘라의 기아나 고지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979m의 높이를 자랑한다는군요, 1937년 미국인 이곳은 베네스엘라, 기아나, 브라질 3국의 국경이 접하는 곳이기에 브라질 쪽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영화 '로스트 월드'의 근원지이고요.
비행사 Jimmy Angel이 발견하여 엔젤폭포로 문명세계에 알려졌지요 높이가 1000미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폭포로, 진짜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중국의 황산
상하이의 남경로와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외탄의 야경, 황산의 서해대협곡과 황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광명정 등이 있고, 황산 케이블카를 타고 보는 황산의 풍경이 그만이라고..
카파도키아
아나톨리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 지명. |
타우루스 산맥 북쪽의 고원에 있었던 카파도키아는 로마의 동맹국이자 속국이며 나중에는 로마의 속주로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카파도키아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BC 6세기의 문헌이다. 그당시 카파도키아에서는 봉건세력이 페르시아 사트라프(총독)의 지배를 받았고, 조로아스터교가 널리 퍼져 있었다. 이 지역은 로마에 점령당할 때까지 페르시아의 성격을 유지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카파도키아를 우회했지만, 페르디카스 장군이 이끄는 부대를 이 지역으로 파견했다(BC 322). 카파도키아는 BC 190년에 로마가 마그네시아에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셀레우코스 왕조의 세력권에 포함되어 있었다. 로마가 승리한 뒤 이 지역은 BC 1세기에 폰투스 왕국과 아르메니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로마에 충성을 바쳤다. 17년에 티베리우스가 이 지역을 병합할 때까지 로마의 속국으로 남아 있었던 카파도키아는 타우루스 산맥의 전략적 통로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11세기까지 동로마 제국의 보루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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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눈 덮힌 고봉들
트래킹 장소로 아주 유명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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