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흡연한 사람의 폐 영상

30년동안 흡연한 사람의 폐 영상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흡연은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사망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그것은 사망자의 5분의1이 흡연과 인체으로 인한 폐의 손상 때문에 발생하는것을 의미하며

거의 매년 50만명이 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건강상의 위험과 수많은 예방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계속 담배를 피우고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비 흡연자에 비해 심장 마비가 발생할 확률이 두배, 폐암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30배 더 높다. 

그러나 중독과 싸운 사람은 그만두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충격적인 비디오는 30년동안 담배를 피웠던 사람의 숯검댕이 폐를 보여준다.

건강한 폐는 분홍색 색깔인데 반해 이 폐는 담배 잔류물에 극단적으로 불을 붙인것처럼 보인다. 

폐는 여러 폐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52세의 남자의 폐이다. 

이 동영상은 외과 의사에 의해 캡처된 후 '여전히 담배를 피울 용기가 있습니까?' 라는 캡션과 함께 

게시되었다. 

환자는 죽음후에 그의 기관을 기증하기 위하여 신체 기증에 가입했지만 불행하게도 병원 직원은 

그의 폐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술을 주도한 폐 이식 외과 의사 첸 박사는 언론에 "환자는 죽기 전에 CT 스캔을 받지 못했다. 

그는 뇌가 죽었다고 선언되었고 그의 폐는 그 직후에 기증되었다. 

초기 산소화 지수 테스트는 괜찮았지만 장기를 적출했을 때 우리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폐를 보세요 - 당신은 여전히 담배를 피울 용기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