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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폰 앱을 개발한 81세 할머니 `화제`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7. 3. 5. 11:36

81세의 일본인 여성이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81세 고령인 앱 개발자 마사코 와카미야(Masako Wakamiya,사진)를 소개했다.

그녀가 만든 게임은 '히나단(Hinadan)'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고유의상을 입은 캐릭터들을 알맞는 장소에 배치하는 내용이다.

규칙이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녀는 "일본 전통 축제인 히나 마츠리(Hinamatsuri)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손놀림이 느린 노인들도 젊은이들 처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히나 마츠리는 매년 3월3일 여자아이의 행복을 기원하며 빨간 천으로 덮여져 있는 제단인 히나단에 인형 등을 올려놓는 축제이다.



그녀가 개발한 아이폰 앱 게임 히나단은 여러 장식된 인형들을 진열해 놓고 특별한 순서를 나열해 놓은 다음, 사용자들이 각 인형들을 장식하여 정해진 자리로 이동시키는 형식이며, 손동작이 느린 노년층도 감안한 게임이다.


그녀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은 60살 때이다.

전직 은행원 출신인 그녀는 60세 되던 해에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집에 있던 시간이 많아 컴퓨터를 처음 접했다.

그후 온라인 모임에 가입해 컴퓨터 사용법을 독학했다고 한다.

2014년에는 일본TED(맨 아래 영상)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녀는 "열정과 창의력만 있다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직도 수많은 개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와카미야씨는 지금도 프로그램밍 실력을 다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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