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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스크랩] 뉴질랜드,호주에서 시작된 새해맞이 불꽃축제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7. 1. 1. 13:32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새해맞이 불꽃 축제는 뉴질랜드, 호주에서부터 시작됐다.








한편 국내에서는 2016년 격동의 한해를 보냈고 올해도 격동의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야기된 촛불집회는 천만명 참여라는 새 역사를 다시 썻다.

국민들이 바라는 나라를 향해서 지금도 진행중이다.


윈스턴 처칠의 말을 돌이키게 된다.

"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부를 소유하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든지 즐거이 환영한다"


2017년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이다.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것과 같이,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외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닭들이 살처분되는 일이 없으면 좋겠고 달걀 가격도 하루빨리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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