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태화강의 시월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국가정원. 태화강의 봄풍경. 궁거랑 벚꽃.문수체육공원의 봄
- 명촌교 억새숲.
- 태화강의 가을풍경
- 태화강구가정원 억새숲
- 태화강의 조류 & 어류
-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
- 태화강국가정원
- 문수체육공원.
- 태화강의 가을.
- 거대 공포증(Megalophobia)
- 태화강 봄풍경
- 태화강 국가정원의 겨울풍경
- 태화강의 겨울 동물
- 태화강 국가정원 코스모스
- 태화강의 봄풍경. 태화강 국가정원의 봄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 국가정원의 백로떼
- 태화강의 반영
-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을.
- 태화강 국가정원 샛강억새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 잉어산란
- 태화강의 봄 풍경
- 태화강의 조류
- 태화강의 해오라기떼
- 태화강의 여름풍경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의 호화 호텔 본문
지하 155m 지점에 호텔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스웨덴 살라(Sala)라는 작은 마을에는 스웨덴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은광이 수세기 동안 있었다.
은 광산은 빈 터널과 공간들을 남겨둔채 폐광됐고 지금은 공간들을 활용해 호텔로 운영 중이다.
지하 155m 에서 잠을 자면 어떤 기분일까?
살라 지역에서는 16세기부터 은을 생산하기 시작해 깊이 300m에 약 20km 길이의 터널을 남겨놓은 채 1908년 폐쇄됐다.
오늘날 이 은광은 Hotel Sala Sivermine이라는 호텔로 변신했다.
터널 주위의 온도는 섭씨 2도이지만 호텔 방은 섭씨 18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메모 :
'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고,최장 유리다리-중국 장가계 (0) | 2016.12.31 |
---|---|
[스크랩] 독특하고 창의적인 모바일 홈 (0) | 2016.12.31 |
Water Marbling painting Art (0) | 2016.12.29 |
2016 이달의 사진-미국 Getty Images (0) | 2016.12.29 |
광안리 2017"닭의해" 조각상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