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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북한의 미녀 오인방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6. 18. 21:10

북한의 미녀 오인방

 
남남북녀라는 말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남북한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와중이야 
말로 사적인 교류을 늘려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북한의 국보급 미녀 오인방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통일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조명애 :

평양음악무용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만수대 무용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명애는 아름다운 기질로 김정일로부터 남북한 "통일의 꽃"의 호칭을 하사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은 조명애로 하여금 삼성휴대폰 광고를 찍을 수 있도록 특별허가를 내려주었으며,

 

이는 북한연기자로서는 최초의 한국상품 광고 참여였습니다.

 



 

 

 

 


2.응원단장 정미향 :

정미향은 큰 운동대회에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어디까지나 그녀가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이지

 

인터뷰 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3.군대의 꽃 중위 김옥희 :

김옥희는 인민군예술단무용수로서 중위계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군대의 꽃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녀가 속한 인민군 예술단은 미녀들이 운집한 곳
 
으로 유일한 임무가 고관들만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북한의 김태희 :

북한의 김태희로 알려진 이 여성은 캄보디아의 "조선호텔"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으로서

 

한국의 중앙일보도 캄보디아의 김태희라며 보도한 적이 있었다.



 



5.북한버젼의 "홍로몽"의 주인공 이정란:

북한에서 매우 사랑받은 연기자로서 김정일도 몇 번이나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이 문제인것일까? 사진으로는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