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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Edinburgh) - 스코틀랜드, 영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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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Edinburgh) - 스코틀랜드, 영국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6. 21:50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에든버러(Edinburgh) - 스코틀랜드, 영국

 

 

에든버러(Edinburgh)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글래스고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1437년 스코틀랜드의 수도가 되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의 문화, 정치, 교육,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18세기 스코틀랜드를 유럽의 상업, 지식, 산업, 문학, 교육의 중심지로 만든 스코틀랜드 계몽주의가 시작된 곳으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영어권에서 여섯 번째로 오래되고, 스코틀랜드에서 네 번째로 세워진 에든버러 대학교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에든버러는 영국에서 런던에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해마다 13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이다. 특히 해마다 열리는 에든버러 축제가 유명한데, 각각의 축제들이 집중되는 8월 초부터 4주간은 시에 머무는 사람이 평소 거주자의 최소 2배 이상 늘어난다. 이러한 축제 중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세계에서 가장 큰 행위예술 페스티벌),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에든버러 밀리터리 타투,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가 가장 이름나 있다.

 

지명은 요새의 이름 딘 에이든(Din Eidyn, Fort of Eidyn, 에이딘 요새)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화산 용암 위에 형성된 도시이며 지반이 견고하다. 구시가와 신시가의 아름다운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어 있고, 유적도 풍부. 도시의 중심에 칼튼 힐이라는 언덕이 있다.

 

도시는 종종 일곱 언덕, 즉 칼턴(Calton) 힐, Corstorphine 힐, Craiglockhart 힐, 브레이드(Braid) 힐, 블랙 포드(Blackford) 힐, 아서의 왕좌(Arthur 's Seat)와 캐슬 록(Castle Rock)위에 세워졌다고 말되어지곤 한다.

 

 

솔즈베리언덕길(Salisbury Crags)에서 바라본 에든버러(Edinburgh) / By Saffron Blaze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솔즈베리언덕길(Salisbury Crags)에서 바라본 칼턴(Calton) 힐 / By Saffron Blaze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솔즈베리언덕길(Salisbury Crags)에서 바라본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 By Saffron Blaz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에딘버러의 중심을 지나는 Water of Leith 강 / By en:User:Zaian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GFDLCC-BY-SA-3.0 o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지리

 

스코틀랜드의 롤런드 지방(Lowlands)에 위치한 에딘버러는 북쪽에 포스 만(Firth of Forth)을 앞두고, 서쪽으로 100km 정도에 글래스고(Glasgow)가 있다.

약 4억년 전에 처음으로 화산 활동이 일어났고, 3억 5000만년 전에 두번째 화산활동으로 화산 원뿔 언덕이 완성, 그리고 2억 8500만년 전에 암맥이 생겼고, 2억 5000년 전에 지진이 일어났으며, 200만년 전에는 빙하에 덮여 버렸다. 두번의 화산 활동으로 분출한 현무암 용암 위에 도시가 생겼다. 도시의 이정표가 되는 캐슬 록(Castle Rock)은 거의 좌우 대칭의 원통형 현무암으로 되어있어, 평지에서 137미터 높이로 솟아 꼭대기와 바닥이 거의 동일하다. 에딘버러 성이 있는 곳과 아서의 왕좌(Arthur 's Seat)라 불리는 바위산은 용암이 빙하에 깎인 후 남은 언덕이다.

 

 

프린시스 스트리트에서 바라본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 By Kim Trayn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에든버러의 구시가지, 뒤쪽 배경으로는 아서의 왕좌(Arthur 's Seat)와 포스 만(Firth of Forth)이 보인다. / By Kim Trayn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기후

 

다른 스코틀랜드 지역과 같이, 애든버러는 해양성 기후가 나타나 고위도 지역이지만 기온은 온화하다. 겨울은 보통 온화하고 드물게 영하로 기온이 내려간다. 여름의 기온은 온난하고 낮 최고 기온은 22 °C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1975년 8월 4일에 턴하우스 공항에서 기온이 31.4 °C를 넘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010년 11월에 고버뱅크에서 -14.6 °C로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바다와 가까이 있어 바다가 에든버러의 기온이 큰 폭으로 변하는 것을 완화시켜 준다. 해안과 산 사이에 있다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분다. 글래스고와 같이 서쪽에 있는 도시가 아니지만 남서쪽의 북대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 에든버러에서 부는 편서풍은 따뜻하고 불안정한 기류이며 이로 인해 강우가 생기기도 한다. 일년 중 비는 상당히 고르게 내린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차고 건조하며 차가운 바다 안개를 동반한다. 유럽의 폭풍으로 알려진 대서양의 저기압은 10월과 5월 사이에 영향을 미친다

 

 

 

 

지역

 

중심가

에든버러의 전통적인 중심지는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뉜다. 남쪽에는 에든버러 성과 로열마일을 중심으로 구시가지가 자리 잡고 있고, 북쪽에는 프린시스 스트리트와 신시가지가 있다.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은 1816년 에든버러 북쪽의 노르 로치(Nor Loch, 예전 에든버러의 호수)에 위치한 습지 위에 세워졌다. 에든버러 성의 바로 서쪽으로 금융 지구가 맞닿고,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센터과 같은 주요 건물이 금융지구 내에 있다.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 / By TomGough from Birmingham, UK (44)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구시가지

에든버러의 구시가지는 중세 시대에 형성된 이후 개발을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구시가지는 에든버러 성과 홀리루드 궁전을 잇는 로얄마일을 중심으로 클로즈(Close)라 불리는 좁은 골목길 뒤편에 위치한 여러 시장, 성 자일스 교회와 같은 중세 유적이 있다. 또한 구시가지에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구시가지 하이 스트릿(High Street), 로얄 마일(Royal Mile) / By Kim Trayn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신시가지

신시가지는 1800년대에 구시가지의 인구를 분산시킬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1766년 계몽주의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제임스 크레이그(당시 22세)에 의해 설계되었다. 신시가지는 조지 스트리트(George Street)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남쪽의 구시가지와 연결되어있다. 신시가지에는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총리의 관저인 부트 하우스가 있다.

 

 

윌리엄 피트(WilliamPitt) 동상 서쪽 조지 스트리트(George Street) / By Carlos Delgado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관광명소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에든버러 성은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글래스고의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인간의 정착은 기원전 9세기 전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성내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의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의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다. 많은 다른 성들과 마찬가지로 에딘버러 성은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에딘버러 성은 아직까지 행사용으로 주둔 부대가 있는 몇 안되는 성이다.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 By Wandernder Weltreisende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 By [Duncan] from Nottingham, UK (Edinburgh Castle)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 By Connie Ma from Chicago, United States of America (A great view.)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로얄 마일(Royal Mile)

에딘버러 성과 홀리루드 궁전(Holyrood Palace)을 잇는 거리로 에딘버러의 올드 타운의 주요 도로를 형성하는 거리이다. 전통 술집과 교회, 기념품 가게가 늘어서 있다.

 

 

로얄 마일(Royal Mile)의 일부를 형성하는 캐슬 힐(Castlehill) / By Farwestern Photo by Gregg M. Erickson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Tron Kirk교회 쪽 하이 스트릿(High Street) / By Kim Trayn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홀리루드 궁전(Holyrood Palace)

홀리루드 궁전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궁전이다. 정식 명칭은 홀리루드하우스 궁전(The Palace of Holyroodhouse)이다. 1128년에 데비드 1세에 의해 세워진 홀리루드 수도원이 전신이다. 15세기에서 스코틀랜드 국왕 부부의 거주지로 사용되어왔다. 현재 궁전은 엘리자베스 2세의 여름 체류지로 사용되고있다. VIP의 방문이 없을때에는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홀리루드 궁전(Holyrood Palace) / John Lord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홀리루드 공원(Holyrood Park)

에딘버러 성 동쪽 약 1마일 지점 홀리루드 하우스 궁전의 남쪽, 에딘버러의 중앙에 위치한 공원으로 절벽의 잘라진 면이 장관이다.

아서의 왕좌(Arthur 's Seat), 솔즈베리언덕길(Salisbury Crags), Samson's Ribs 언덕, 세인트 마가렛 호수(St Margaret's Loch), 홀리루드 사원(Holyrood Abbey) 폐허, 홀리루드 궁전(Holyrood Palace), 성 안토니오 예배당(St Anthony's Chapel) 등이 홀리루드 공원에 있다.

 

 

홀리루드 공원(Holyrood Park), 솔즈베리언덕길(Salisbury Crags) / By David Monniaux (Own work) [GFDLCC-BY-SA-3.0CC BY-SA 2.0 or CC BY-SA 2.0 fr], via Wikimedia Commons

 

 

홀리루드 궁전 뒤쪽 홀리루드 사원(Holyrood Abbey) 폐허 / By Donn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성 안토니오 예배당(St Anthony's Chapel) / By Johnson twj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그레이프라이어스 보비(Greyfriars bobby) 동상

그레이프라이어스 보비는 에딘버러의 그레이프라이어스에 실재했던 개이다. 견종은 스카이 테리어(skye terrier). 바비는 주인인 에딘버러 경찰의 존 그레이(John Gray)가 1858년에 사망한 후 14년간 그 무덤 옆에 앉아 있었다.

 

 

그레이프라이어스 보비(Greyfriars bobby) 동상 / By jockrutherford from Owen Sound, on (Edinburgh)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칼턴 힐(Calton Hill)

칼턴 힐은 에든버러 시내 중심에 있는 언덕. 에딘버러 신시가지 뉴타운 동부에 해당한다. 이 언덕에서 보이는 전망은 종종 에든버러 엽서의 그림 또는 사진의 소재가 되기도한다. 칼턴 힐 남쪽의 가파른 경사면에 있는 세인트 앤드루스 하우스에는 스코틀랜드 행정부 (Scottish Executive)가 놓여있다. 기타 주요 건물로는 언덕 기슭에있는 홀리루드 궁전(Holyrood Palace)이 있다.

 

 

칼턴 힐(Calton Hill) / By TomGough from Birmingham, UK (42)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에딘버러 동물원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비교적 자유로운 행동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다. 펭귄 사육에 관해서는 세계에서 선구적인 존재로 정해진 시간이되면 펭귄들에게 동물원내 손님이 있는 통로를 산책시키는 이벤트 "펭귄 워크(penguin walk)"가 행하여 지는것이 볼만하다.

 

아서의 왕좌(Arthur 's Seat)

아서의 왕좌는 에딘버러의 홀리루드 파크(Holyrood Park)에 있으며, 공원의 대부분을 형성하고있는 몇개의 언덕 중 가장 고도가 높다.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규모에서 보면 언덕에 불과하지만 그 거친 모습은 훌륭한 산이다"라고 표현하고있다.

에딘버러 성에서 동쪽으로 약 1.6 km거리로 에딘버러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해발 250.5 m)에서 도시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에서 바라본 아서의 왕좌(Arthur 's Seat) / By Kim Trayn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St. Giles' Cathedral)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은 에든버러에 있는 스코틀랜드 교회의 성당. 다른 이름으로 에딘버러 고 교회 (High Kirk of Edinburgh)라고 한다. 로얄 마일의 중간에 있다. 매우 눈길을 끄는 왕관 탑으로 장식된 건물이다. 대성당은 약 900년간 에딘버러에 있어서 종교의 중심이였으며, 때로는 장로교의 어머니 교회로 간주되고 있다.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St. Giles' Cathedral) / By Carlos Delgado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Scotland)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은 에든버러에 있는 국립 미술관이다. 정밀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로 에딘버러 중심부의 마운드(The Mound)라는 인공적인 언덕에 세워져 있다. 건물은 스코틀랜드 건축가 윌리엄 헨리 플레이 페어(William Henry Playfair)의 설계에 의한 것으로, 1859년에 개관했다.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Scotland) / By Ad Meskens (Own work) [Attribution, CC BY-SA 3.0 or GFDL], via Wikimedia Commons

 

 

마운드(The Mound) / By Ad Meskens (Own work) [Attribution, CC BY-SA 3.0 or GFDL], via Wikimedia Commons

 

 

스콧 기념탑(Scott Monument) / By Saffron Blaz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그라스 마켓(Grassmarket) / By Kim Trayn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솔즈베리언덕길(Salisbury Crags)에서 바라본 에든버러(Edinburgh) / By Saffron Blaze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