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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Istanbul) - 터키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6. 21:36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이스탄불(Istanbul) - 터키

 

 

이스탄불(Istanbul)은 현재 터키에서 최대 도시이다. 행정상 이스탄불 주에 속해 있다. 터키 서부에 있고 마르마라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다. 역사, 상업적인 중심지는 유럽 지구에 있으며 인구의 1/3은 아시아 지구에 거주한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중동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다.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불렀으며 오스만 제국 때까지 수도로 존속하다가 현재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23년 이후로는 앙카라가 터키의 수도가 되었다. 2014년의 인구 수는 14,377,019명이다. 이스탄불은 2010년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되었고 2012년 유럽의 스포츠 수도로 지정되었다. 1985년 유네스코는 이스탄불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사라이부르누(Sarayburnu)에 기원전 667년경에 비잔티움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래로, 이스탄불은 전 세계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였다. 이스탄불은 거의 1600년 동안 여러 국가의 수도였다. 로마 제국 및 비잔틴 제국(330년 ~ 1204년, 1261년 ~ 1453년)였고, 잠시 라틴 제국(1204년 ~ 1261년)의 수도이기도 했으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이후에는 오스만 제국(1453년 ~ 1922년)이 이스탄불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도로 정했다. 이후 터키 공화국의 수도는 앙카라에 정해지면서 수도로서의 역할은 끝났다.

 

 

역사

 

고대

터키 정부는 최근 마르마라이 터널 공사 중 이스탄불 반도에서 신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청되는 유물을 발굴하였다. 기원전 667년 고대 그리스 메가라의 식민지로 건설되고 그들의 왕 비잔타스의 이름을 따 비잔티온이라 불렸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라틴어 이름인 비잔티움으로 불렸다.

 

전성기와 콘스탄티노폴리스

로마 제국 말기,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분열된 제국을 재통일하고 330년 5월 11일 이 도시를 새로운 수도로 선포했다. 1204년 제4차 십자군 전쟁 때 라틴인들이 정복하여 잠시 라틴 제국을 세웠다가 비잔티움 제국의 계승국 중 하나인 니카이아 제국이 1261년 수복하고 비잔틴 제국을 재건했다. 이 여파로 콘스탄티노폴리스는 교회, 방어 시설, 기본 서비스 등이 모두 파손됐고 인구는 40만 명 정도(950년)에서 4만 명까지 줄어들 정도로 쇠약해졌다. 이에 라틴인, 세르비아인, 불가리아인, 특히 오스만 제국에게 부단히 위협받았다. 1453년 비잔틴 제국의 영토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주변에 그칠 정도로 매우 작았고 같은 해 5월 29일 마침내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당하고 1,000여 년 역사에 종말을 고했다.

 

터키의 이스탄불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드 2세는 에디르네(아드리아노폴리스)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즉시 천도하고 동방 정교회의 하기아 소피아 성당을 포함한 많은 성당과 수도원들은 이슬람교의 모스크로 개조했다.

도시의 재건을 위하여 병원, 학교, 상업 지구를 대거 건설하고 로마 제국이 만든 수도를 보수하는 등 도시 인프라를 부활시켰다. 피정복자였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딤미(공인된 이교도)로서 일정한 인권을 보장해주어 계속 살게 해주는 한편 아나톨리아에 거주하던 무슬림들은 대거 옮겨왔다. 각 구역에는 술탄이나 귀족 같은 유력자가 설립한 모스크와 공공시절이 설립·정비되고 무슬림에 의한 차별과 억압은 있었지만, 기독인의 교회와 유대인의 신전도 어느 정도 유지되어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터키인뿐만 아니라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유대인, 서유럽 각국에서 온 상인과 사절 등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 도시이자 동서 교역의 중심지로 도약했다.

오스만 제국 치하에서는 그리스어 이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와 터키어 이름인 이스탄불이 모두 사용되었으나 서구에서는 콘스탄티노폴리스란 이름이 여전히 사용되었다. 이스탄불은 1924년에 와서야 공식 명칭이 되었다.

 

 

이스탄불의 풍경

 

 

 

 

지리

 

이스탄불은 터키의 북서쪽의 마르마라 지역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5,343km2이다. 도시 중간에 위치한 보스포러스 해협이 유럽 지구와 아시아 지구를 나눈다. 또한 금각만은 옛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이었던 파티흐(Fatih) 지역과 탁심 광장이 위치한 신시가지 지역인 베욜루 지역을 나눈다. 이스탄불 주변의 마르마라해, 보스포러스 해협이 오랜 기간동안 외부의 침략을 막아주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바라보는 갈라타 타워

 

 

그랜드 바자르

 

 

금각만

 

 

돌마바흐체 궁전 세람르크

 

 

루멜리 히사르

 

 

술탄 아흐멧 모스크

 

 

슐레이마니예 모스크

 

 

하기아 소피아

 

 

비잔틴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의해 만들어진 교회로 후에 모스크, 오늘날엔  박물관인 하기아 소피야, 이스탄불에서 6세기 하기아 소피아(532-537)는 스페인 세비야 성당 (1507)이전 거의 천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었다.

 

 



오르타쿄이와 보스포러스 대교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

 

 



예니 모스크

 

 



예레바탄 사라이

 

 



크즈 쿨레시

 

 



탁심 광장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바라보는 톱카프 궁전

 

 

하이드라파샤 역

 

 

이스탄불의 주요 비즈니스 지역인 Levent의 전망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적인 박물관이다

 

 

베욜루(Beyoglu)의 페라 박물관

 

 

실레(Sile)해안선의 성

 

 

동로마 제국 시대의 발렌스 수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