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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Budapest) - 헝가리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5. 21:59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부다페스트(Budapest) -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정치·산업·상업·교통·문화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180만을 상회하는데 1980년대 중반의 207만보다는 낮은 수치이다. 현재 중유럽 최대의 도시이다.

1873년에 도나우 강 서편의 부더(Buda)와 오부더(Óbuda), 동편의 페슈트(Pest)가 합쳐져 오늘날의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따라서, 부다와 페스트의 두 지역으로 대별된다. 부더와 페스트는 전혀 다르다고 해도 좋을 만큼 서로 경치가 다르다.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는 부다의 사적들과 장려한 의사당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1956년 헝가리 혁명으로도 유명하다.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다. 도시 중심에 도나우강이 흐르고 있어 "도나우의 진주", ""도나우의 장미"라고 불린다. 구릉지대인 부더는 기복이 심하고 녹음이 우거져 있다. 도나우 강과 이어지는 언덕에는 변화의 역사를 겪어온 왕궁이 장엄하게 서있고, 서쪽에는 야노슈 산이 우뚝 서있다. 그 산자락에 한적한 주택가가 펼쳐지며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양안의 지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다리가 세체니 다리이다. 북위 47도29분57초, 동경19도2분38초에 위치한다.

 

 

부다페스트(Budapest)

 

 

부다(Buda)의 잎이 우거진 언덕과 다뉴브 강

 

 

세계문화유산

 

1987년, "부다페스트, 도나우강안과 부다성"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2002년에 안드라시 거리 및 그 지하 (부다페스트 지하철)이 등록대상에 추가되어, 2003년에는 등록명칭이 "도나우강안, 부다성 지구, 안드레시 거리를 포함한 부다페스트"로 변경되었다.

 

주요 등록 물건

부다 성

부다 성은 헝가리 국왕들이 살았던 역사적인 성채이다. 과거에는 왕궁(Királyi-palota) 또는 왕성(Királyi Vár)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부다 성은 중세와 바로크, 19세기 양식의 가옥들과 공공건물들로 유명한 옛 성곽 지역(Várnegyed) 옆에 있는 부다 언덕 남쪽 꼭대기에 지어졌다. 아담 클라크 광장과 푸니쿨라(계단식 열차) 옆 세체니 다리와 이어져 있다. 부다 성은 1987년 공표된 부다페스트 세계문화유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다뉴브강에서 본 부다 성(Buda Castle) 야경

 

 

다뉴브 산책로에서 바라본 부다 성(Buda Castle)

 

마차슈 성당

마차슈 성당(Mátyá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슈 후냐디(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슈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기독교의 전래에 따라 원래는 1015년에 건축된 것이다. 1255년, 부다 성내에 건축되어, 역대 국왕의 결혼식과 대관식의 장소로서 이용되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14세기 후반에 화려한 후기 고딕 양식으로 건조된 것으로서, 1479년에 마차슈 1세에 의해 대개축됨으로써, 높이 80미터의 첨탑이 증축되었고, 19세기 후반에 광범위하게 수복된 것이다. 700년이라는 교회의 역사 중, 이 성당은 부다의 풍요로움 (혹은, 헝가리인에 있어서 의지처)이었고, 따라서 종종 비극의 역사의 상징을 지니게 되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최후의 황제 칼 1세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역대 헝가리 국왕의 대관식이 이곳에서 행해졌을 뿐만 아니라, 마차슈 1세의 2번의 결혼식도 이곳 성당에서 행해졌다. 구 부다 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이다.

 

 

마차슈 성당(Mátyás templom)

 

 

성당 탑에서 바라본 다뉴브 강

 

국회의사당  

1904년에 완성된 네오고딕건축으로, 도나우강변에 접하고 있다. 또한, 헝가리 국장에도 포함되어 있는 성이슈트반의 왕관이 보관되어 있다.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회의사당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도나우강의 양안에 펼쳐진 부다지구와 페슈토지구를 연결한다.

 

 

세체니 다리(Chain Bridge )

 


 세체니 다리(Chain Bridge )

 

안드라시 거리  

2002년에 역사지구의 확장에 의해 추가된 거리이다. 거리 이름의 유래는, 건설을 추진하였던 안드라시 수상이다.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를 모망하여 플라타너스를 나란히 심어놓은 거리이며, 세체니 다리의 끝에서 페슈토지구의 시민공원까지의 거리이다. 지하에 유라시아 대륙 최초의 지하철, 지상에는 성이슈트반 대성당, 영웅광장, 세체니온천, 리스트음악원 등이 있다.

 

 

안드라시 거리  

 

 

건축

 

리스트의 조국인 헝가리는 다뉴브 강변의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뚜렷한 사계절 속에 아름다운 문화·관광지가 빛나는 곳이다. 부다 성은 부다 지구의 남쪽에 있는 네오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성이다. 13세기 후반 벨러 4세의 명으로 방어를 목적으로 처음 건설되었다. 이후 19세기 후반부터 대규모 공사가 이루어져 1905년 바로크와 네오바로크양식으로 완성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것을 1950년대에 복구하였다. 지금은 부다페스트 역사박물관과 국립박물관, 국립도서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고대에서부터 세계 2차대전까지 무기류 및 미술품, 노동운동의 역사에 관한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어부의 성채(Halászbástya)는 부다의 구릉 뒤에 위치한 신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이다. 뾰족한 고깔 모양의 일곱 개의 탑이 마치 동화 속의 성을 연상케 한다. 일곱 개의 탑은 수천년 전 나라를 세운 일곱 개의 마자르 족을 상징한다. 어부의 성채란 이름의 유래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지역방위를 위하여 18세기에 어부들이 축조하여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옛날에 어시장이 있던 장소 때문이라는 설이다. 이곳에서는 도나우 강변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관광

 

네오 고딕 스타일의 헝가리 국회의사당 건물은 헝가리에서 가장 큰 건물(길이 268m)로 헝가리의 성스러운 왕관이 전시되어 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St. Stephen's Basilica)

성 이슈트반 대성당(Szent István-bazilika)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대성당이다. 헝가리의 초대 국왕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인 성 이슈트반을 기리기 위해 1851~1906년 사이에 세운 성당으로서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 가운데 최대 규모의 성당이며 엥겔스 광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당시 헝가리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인 요제프 힐드와 미클로시 이블의 공동 설계 작품인 이 대성당은 본래 1848년에 기공식을 가졌으나 연이어 발발한 헝가리 독립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851년부터 재개되었다. 그러나 대성당 선축이 한참이던 1868년에 전례 없는 폭풍이 불어 닥치면서 대성당의 돔이 날아가버렸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야 1905년에 공사는 끝이 났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건축 양식으로는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다. 전체 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 중앙 돔이 있다. 건물 내부에선 86m, 돔 외부의 십자가까지는 96m인데, 마자르족이 이 지역에 자리잡은 896년을 의미한다.  그리고 한 번에 8,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고 50종류 이상의 대리석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대성당 내부에는 당대의 저명한 헝가리의 예술가인 모르 탄, 베르탈란 세케이, 쥴러 벤추르 등의 작품으로 가득하다. 벤추르의 성화는 성 이슈트반 왕이 헝가리 왕관을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장면을 그린 것인데 이는 곧 이교도였던 마자르족이 유럽의 일부가 되었음을 내외에 과시한 그림이다. 이 대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돔의 스테인트 글라스로, 카로이 로츠의 작품이다. 더불어 성 이슈트반의 오른쪽 손이 미라로 보관되어 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Halaszbastya)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마차슈 성당 옆에 있는 네오 고딕 네오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요새이다.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

 

치타델라(Citadella)

치타델라(Citadella, 요새라는 뜻)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 지역의 겔레르트 언덕(Gellért Hill) 꼭대기에 있는 요새이다. 치타델라라는 말은 다른 언어에서도, 요새의 고유 명사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겔레르트 언덕(Gellért Hill) 정상에 있는 치타델라

 

 

겔레르트 언덕(Gellért Hill)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의 스카이라인

 

 

치타델라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 시내

 

영웅광장

안드라시 거리의 막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리를 향해 바라보면 세르비아 대사관이 보인다. 또한 버로슬리게트(Városliget, 시민공원)안에 있으며 광장의 왼쪽에는 부다페스트 서양 미술관이, 오른쪽에는 부다페스트 현대 미술관이 자리 잡고있다. 또한,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변과 부다 성 지역 및 안드라시 거리의 일부로서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지하에는 부다페스트 지하철 1호선 영웅광장 역이 있다.

 

 

영웅광장

 

 

영웅광장의 야경

 

 

부다페스트 서양 미술관

 

 

부다페스트 현대 미술관

 

 

구시가지 거리

 

 

헝가리 국립박물관

 

 

버이더후녀드 성(Vajdahunyad 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