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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시아 하카시아 공화국 수도 `아바칸` 본문
아바칸(Abakan)은 러시아 연방 중남부 하카시야(하카스) 자치공화국의 수도이다.
아바칸 강이 예니세이 강과 합류하는 지점 근처, 아바칸 강의 왼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아바칸은 남부 시베리아 철도선(1960 개통)의 출발지점으로 노보쿠즈네츠크와 연결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바르나울, 아크몰린스크,마그니토고르스크 등지와 연결된다.
게재 사진은 러시아의 블로거가 아바칸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들이다.
하카시아 공화국의 연방보안국(FSB)
하카시아 공화국의 정부청사
호텔
아바칸 삼위일체 성당
아파트
아바칸 거리
현대식 건물
병사 전승탑
아바칸 레닌 거리
공원
아바칸 기차역
아바칸 기차 역사
공원
아바칸 강
아바칸 공항
(사진 : kitv.livejournal.com)
* 아바칸은 어떤 도시인가? (이지상의 세계문화기행 내용 일부 발췌)
러시아 지도를 펼쳐 놓으면 몽골과 서부 시베리아 평원 사이에 높은 산맥들이 보인다. 약 2000㎞ 길이의 알타이산맥과 1000㎞의 서사얀산맥 그리고 600㎞의 동사얀산맥인데, 사얀산맥 사이를 흐르는 예니세이강은 러시아 대륙을 종단해 북쪽의 북극해로 흘러들어간다.
이 거대한 산맥과 강 유역은 예로부터 수많은 유목민들의 고향이었다. 돌궐족(투르크족)과 위구르족, 몽골족이 살았고 지금은 러시아 연방에 속한 알타이 공화국과 하카스(하카시아) 공화국, 투바 공화국 등이 있다.
그 중에서 하카스 공화국의 수도 아바칸 근처에 있는 미누신스크는 약 5000년 전부터 청동기 문화가 발생한 곳으로 시베리아 문화의 요람이었다.
이르쿠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서쪽으로 가다 크라스노야르스크라는 곳에서 내린 뒤 횡단철도 본궤도에서 벗어나 남쪽으로 들어가는 기차를 타면 12시간 후에 아바칸에 도착하게 된다.
밤기차를 타고 가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차창 밖으로 눈에 파묻힌 자작나무 숲과 침엽수림이 펼쳐지고 있었다. 눈 속에 푹 파묻힌 아바칸은 인구 16만명으로 작고 아담한 도시였다. 하카스라고 하지만 인구 약 60만명 중에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 81.5%고 몽골계인 하카스인은 11.5% 정도다. 그래서 거리를 걷다 보면 하얀 살결의 러시아인이 훨씬 눈에 많이 띄고 간간이 우리와 얼굴이 비슷한 몽골계 사람도 눈에 띄었다.
아바칸의 11월 중순의 온도는 영하 17도에서 20도 정도로 추웠다. 여인네들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끌고 다니는 풍경이 문득, 설국 속으로 들어왔다는 느낌을 주었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잣을 우물우물 씹다가 껍질을 뱉었다. 시베리아에는 잣나무들이 많아서 어딜 가나 사람들이 잣을 많이 씹는다.
오지 중의 오지 같았지만 백화점에 들어가 보니 웬만한 상품은 다 들어와 있었다. 청바지와 화장품, CD음반, 전자레인지, 냉장고 그리고 한국산 TV가 보였다. 왁자지껄한 재래시장도 있어서 아바칸이 전혀 낯설지 않게 다가왔다. 또한 서울이란 이름의 레스토랑도 있었다. 사할린에서 살던 교포가 이곳에 와서 하는 식당인데, 이미 한국의 기업인들이 가끔 드나들고 있다고 했다. 이렇듯 한국 사람들의 발길은 전 세계 구석구석에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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