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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선다큐먼터리 · 90분간의 신 세계일주(동영상 감상) 본문

잡학사전

KBS 특선다큐먼터리 · 90분간의 신 세계일주(동영상 감상)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10. 4. 14:30

 

자연의 섭리가 신의 섭리이다


KBS
특선다큐먼터리 · 90분간의 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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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간의 신 세계 일주를 보고

 

지구는 우주에 태어나서 쉬지 않고 변하고 잇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늘어나고 농사를 짓고 집을 짓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옛날에는 괭이나, , , 등의 원시적인 방법으로 자연을 파괴 하였으나 자연의 원상 회복능력이 있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한 지금이나 앞으로는 기계를 동원 능률적으로 환경파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브라질의 아마존 유역 열대 우림 파괴는 자연의 원상회복 능력을 크게 앞서게 되어 지구가 파괴되어 기후변화를 불러와 결과적으로 환경이 파괴되어 인류에게 대 재앙으로 오는 피해를 인간들이 뒤 늦게 깨달으며 다시 나무를 심게 되었으나 되 돌려 놓기는 때늦은 감이 있다.

과학과 지식이 삶을 편리하고 질을 윤택하게 하지만, 자연과 환경 변화가 인간을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않될일이다.

자동차는 인간에게 편리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서 유독 가스 피해로 환경이 파괴되어 더 큰 피해를 받게 된다.

우주에서는 우주유영으로 좋은 것 같지만 우주에서 장기간 있게 되면 운동부족으로 40%의 근육 수축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정거장에서는 꾸준한 운동을 하여 떨어지는 체력을 보강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어디에나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자연의 회복능력을 무시한 발전 발달은 결코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방증이 입증 된 것이다.

자연의 섭리가 신의 섭리이다.

불가사의한 신이 있는 게 아니고 자연이 있을 뿐이다.

자연을 모르고 어찌 신을 믿는단 말인가?

느리고 천천히가 우리 모두를 살린다. 자연의 섭리를 모르면 대 재앙을 막을 수 없다.

1961 4 12일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서 본 것은 새로운 그 무엇을 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행성인 아름다운 지구를 새롭게 보게 됐다는 것이다

우주를 본 구 소련의 우주인은 신은 어디에도 없다 했으나, 미국의 우주인은 푸르른 아름다운 지구를 내려다 보고 신은 아름답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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