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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외도막으려 부인에게 현대판 정조대를 채운 남자 본문
부인의 외도를 예방하기 위해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인도 남자가 수갑을 찼다.
인도 인도르에 사는 43세 기계수리공이 부인의 은밀한 곳에
피어싱을 하듯 구멍을 뚫고 자물쇠를 건 혐의로 체포됐다고 외신이 19일 보도했다.
남자가 30대 후반의 부인에게 몹쓸 짓을 한 건 지금으로부터 4년 전.
남자는 친척 중 여자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나는 걸 여러 번 본 뒤 의처증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부인을 의심하던 그는 결국 부인의 음부에 구멍을 뚫고 자물쇠를 걸었다.
출근을 하면서 열쇠는 항상 몸에 지니고 나갔다.
남자의 몰지각한 행각은 최근 자살을 시도한 부인이 병원에 실려가 감춰왔던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경찰은 남자를 체포했다.
남자는 잔학행위와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남자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에야 부인의 자물쇠를 풀어주곤 했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여자는 남편이 딸에게도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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