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침실은 바닷속, 거실은 갑판...`수중 주택 디자인` 눈길

정말 꿈만 같은 수중 주택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집의 절반은 물에 잠겨 있고,나머지 절반은 수면 위에 있으며 집이 물 속을 떠다닌다.

침실의 창문을 통해서는 거북 열대어 등을 감상하고 욕실에서는 수중의 멋진 광경을 즐길 수 있다.

화제의 수중 저택은 두바이의 Kleindienst Group회사가 지난 3월 두바이 보트쇼에서 일반에 공개한 '수중 저택 디자인'이다.

The 'Floating Seahorse' villas라 불리는 수중 주택은 바다 위를 떠다니는 요트와 잠수함 그리고 저택을 하나로 합친 컨셉이다.

이 화제의 수중 저택은 오는 2016년 실제로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 Kleindienst Group)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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