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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습관 만들기]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8. 15. 23:10

[건강습관 만들기]

1) 활기찬 하루를 위해 기지개를 켜라
잠에서 깨어나 바로 하는 운동은 동작이 작은 것이 좋다. 밤새 고요해진 몸의 파동을
고려하여 갑작스레 일어나 움직이거나 큰 소리로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은 삼간다.
2) 좌우로 고개를돌려 목디스크를 예방하자
목은 일곱 개의 경추와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신경이 통과하고 있다.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서 근육이 붙어 있는데 대개 이 근육에 이상이 생겨서 통증이 온다.
정좌하고 앉아서 정수..
조회수[3630] 댓글[8]
3) 두 손으로 각각 다른 도형 그리기
평상시 우리가 몸을 사용하는 일반적이고 습관화된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몸을
움직임으로써 뇌의 유연도를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평상시 잘 하지 않는 동작,
특히 왼쪽과 오른쪽을 골고루..
조회수[1549] 댓글[7]
4) 눈 감고 무한대 그리기
뇌와 몸의 움직임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서 뇌 기능이 떨어져서 동작이 굼뜨고
단순할 수도 있고, 몸을 제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서 뇌 기능이 충분이 개발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말..
조회수[1666] 댓글[5]
5) 나는 어느 쪽 뇌를 더 많이 쓸까?
중국에서는 컴퓨터를 가리켜 '전기로 움직이는 뇌'라는 뜻으로 전뇌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우리의 일상 언어 속에는 뇌를 컴퓨터와 비교하는 표현들이 많다. 뇌를
크게보면 좌뇌와 우뇌로 볼..
조회수[2598] 댓글[9]
6) 하체를 날씬하고 건강하게 만들자
근력을 운동을 하면 할수록 강화된다. 누구나 꾸준히 해주면 좋아지게 되어 있다.
근력운동을 할 때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여가도록 한다. 또 어깨, 팔,
몸통, 배, 하체를 골고..
조회수[4195] 댓글[1]

7) 임맥을 풀면 가슴에 쌓인 화도 풀린다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들에 시달리면 가슴과 등이 막히고 기의 정상적인 흐름이
역전되어 화기가 위로 치솟되 된다. 아픈 것은 모두 기가 뒤집어져서 생기는 현상
인데 이런 경우 흔히 발생..
조회수[2011] 댓글[1]
8) 공원이나 산에서 막힌 가슴을 뚫어라
우울증의 발생은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로 인해 세로토닌 등 뇌의 신경회로에서
신호의 전달을 담당하는 신경 전달 물질에 이상이 생기고, 이것이 우울감이나 불면, 식욕
저하, 의욕 ..
조회수[1693] 댓글[1]
9) 오래 서 있을 때는 무릎을 굽혀라
방광과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골반, 특히 골반의 근육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골반은 단전에 에너지를 담는 그릇에 해당하기 때문에 골반이 틀어지거나
열리게 되면 에너지가..
조회수[1216] 댓글[1]
10)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항문을 조여라
이렇게 아랫배에 화기가 아니라 수기가 모여, 아랫배가 차가워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화기 장애를 겪게 됩니다. 장이 뻣뻣해지고 변비가 생기며, 아랫배는 딱딱하게 굳어서
만지면 아픕니..
조회수[1623] 댓글[4]
11) 텔레비전 앞에서 골반을 교정하라
골반이 좌우로 벌어지는 것은 근력의 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다. 골반은 주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 지탱되고 있으며 운동부족이나 노화가 찾아오면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점점 쇠퇴하여 ..
조회수[1988] 댓글[2]
12) 머리 감으면서 톡톡톡 두피를 자극하자
탈모증은 신장 기능과 관련이 깊다. 신장 기능이 활발하면 정력이 왕성하고 활동적인데,
그것이 머리카락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검고 윤기가 나며 털이
많은 사람을 훌..
조회수[1469] 댓글[1]

13) 찜질방에서 허리를 비틀어라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일 때도 호흡과 동작을 의식적으로 병행하는 연습을 해보자. 걸을
때도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밥을 을 때도 수저의 움직임에 따라
호흡의 리듬..
조회수[976] 댓글[1]
14) 내관법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자
내관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뜻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몸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이완된 상태에서 우리 몸은 최고의 휴식을 누린다. 또 몸과 마음이 충분히 이완되어야
비로소 기운 속에 ..
조회수[2055] 댓글[3]
15) 좌우근골의 균형을 잡아주자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의 근골을 교정하고 균형을 잡아 주며 경락을 풀어 주기 때문에
요통에 매우 효과적이다. 갑자기 움직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었을
때는 누운 자세에서 의..
조회수[1962] 댓글[1]
16) 피로감이 느껴질 때 옆구리를 틀어주자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얼굴에 윤기가 없고 목이 마르며 속이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하다
. 양 옆구리에 통증이 있고 하복부까지 당기며 화를 잘 낸다. 눈이 아물거려서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
조회수[2492] 댓글[4]
17) 척추의 양쪽 근육을 잡아 요통에서 벗어나자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척추를 잡아 주는 근육의 좌우 긴장도가 같아야 척추가
바르게 유지되는데, 만약 자세가 나빠 한쪽 근육이 긴장하여 수축되고 다른 쪽은 이완되어
늘어나면..
조회수[1151] 댓글[1]
18) 오랜 시간 앉아 있었다면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자
좌골신경은 허리에서부터 다리에 걸쳐 뻗치는 심한 통증을 말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좌골신경은 우리 몸 안에서 제일 큰 말초신경으로
허리에서 ..
조회수[1714] 댓글[1]

19) 숙면을 위해 굳은 근육을 풀어주자

잠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주는 특효약이다. 숙면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동안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잠 방해하는 잡념도 완전히 내려놓는다. 조회수[1273] 댓글[1]

20) 잇몸 마사지로 복을 받자
잇몸 질환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음식물을 치아로 씹어서 섭취하는 한, 거의 모든이들에게
항상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 증상은 초기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나 짧게는
몇 년, ..
조회수[2565] 댓글[4]
21) 천돌혈을 자극하여 천식을 예방하자
호흡은 폐에 의지하고 폐는 흉강에 있습니다. 천돌의 위치는 흉강 최상면의 후두 위쪽에 있으며,
호흡은 폐에 의지하기 때문에 천돌혈과 호흡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폐에 관련된 질병과 이 ..
조회수[1431] 댓글[1]
22) 손의 감각을 통해 뇌를 운동시키자
운동중추사령부에 있는 각각의 사령실 크기는 근육의 크기 보다는 운동의 정밀도와 복잡성에
따라 정해진다는 사실이다. 즉 몸통을 지배하는 사령실보다 손, 입, 혀등 세밀하고 정교한
운동을..
조회수[1696] 댓글[1]
23) 기분 좋은 아침을 위해 손뼉을 치자
두뇌생리학자와 심리학자들은 유아기에 받아들이는 정보는 거의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여져
일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에 받아들여지는 정보는 그날
하루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