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보타니아(Oedo Botania)

 

 

 

                       

 

 

       

인간이 자연과 함께만들어낸예술품 【낭만과 사색,예술의 향기를 느끼는자연의공간】 설립 개척자: 1934년생: 고 이창호, 부인:1936년생 최호숙 여사 故 이창호씨는 평안남도 순천 생으로 월남하여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성심여고에서 8년간 교직생활과 동대문시장에서 원단사업가로 변신하여 사업에 성공, 우연한 기회에 외도와인연을 맺게되여 현재까지 척박한 바위섬을 지상의 낙원으로 개발하였다. 부인 최호숙여사는 경기도 양주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 서울사범과 성균관대 국문과.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현재의 외도를 다듬고 조성하는데 체계적 조경구상과 실제 수목배치에 직접 그녀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이 없다. 1. 1973년: 소유권이전-이창호/                  거제군 일운면 외현리 산 109번지 외 24필지=145.448mm2 2. 1976년: 거제군수/ 공원점용 사용허가/ 관광농원 구성 3. 1990년: 건설부장관/ 한려해상 국립공원 계획 변경설정 4. 1992년: 국립공원 관리공단 이사장/ 한려해상 외도문화시설 공원사업 시행허가 5. 1994년: 국립공원 관리공당 이사장/ 공원시설 사용료징수 허가 6. 1995년: 외도해상농원 개원 7. 2001년: 문화관광부/ 외도조경식물원 등록(박물관 법) 8. 2005년 9월 21일: 외도 보타니아 상호로 변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