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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Concept Cars 10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4. 12. 26. 20:16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Concept Cars 10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는 새로운 개념을 개발할 때 완벽하고 독특한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기술 외에도 영감, 스타일, 구현된 아름다움이기도 하다. 그러나 디자이너가 의도한 것이 항상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놀라운 컨셉으로 여겨졌던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자동차 10대를

만나보자.

 

 

1.Edsel Willager

Ford의 사업부인 Edsel station wagon은 1958년부터 1960년까지 3년 동안 생산된 후 단종되었다. Edsel 모델 라인은 미국 시장에서 미래의 자동차로 광고되었지만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Edsel Willager의 판매는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 자동차는 가격이 비싸고 매력적이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수직 라디에이터 그릴은 말 목걸이와 비슷했으며 낮은 빌드 품질로 구별되었다.
화살표 형태로 만들어진 taillight도 혼란 스러웠다 -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할 때 멀리서 왼쪽 신호등이 오른쪽을 가리키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여 운전자를 혼란스럽게 했다. 결국 Edsel Willager는 회사에 손실만 안겨주었다.

 

 

 

2.Pontiac Aztek

Aztek crossover는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스포츠카로 자리 매김했으며 2000-2005년에 생산되었다. 이 디자인은 후면 힌지 도어, 센터 콘솔의 탈착식 냉장고, 슬라이딩 플로어 및 텐트와 에어 매트리스가 포함 된 패키지를 제공했으며, 자동차는 캠핑카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 전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Aztek은 적당한 오프로드에 대처하고 눈과 빗속에서 운전할 수있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생각 된 것처럼 보이지만 ... 디자인을 제외하고. Pontiac Aztek은 역사상 최악의 자동차라고 불렸으며, 눈과 콧구멍이

너무 많아서 개가 짖었다. 자동차 평론가들은 특히 아즈텍을 꾸짖었는데, 그 이유는 제작자들이 외부의 추악함 뒤에 유용하고 유능한 크로스오버를 숨기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에 대해 말이다.
매력적이지 않은 잘린 외모에도 불구하고 Pontiac Aztek은 영화관에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판타지 시리즈 Dark Angel과 범죄 시리즈 Breaking Bad에서 볼 수 있다.

 

 

 

3.Covini C6W

2인승 스포츠 쿠페는 2004년에 컨셉으로 선보였다.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은 1974년형 티렐 P34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아 두 쌍의 앞바퀴를 만들었다.
C6W는 연간 6-8대로 제한되었으며 이러한 오리지널 스포츠카의 팬은 많지 않았다. C6W를 볼 때 두 배로 보이기 시작하고 집착을 없애기

위해 고개를 젓고 싶다면 이 Photoshop 희생자를 사용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상한 외관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면에서 Covini C6W가 좋았다. 차체에는 유리 섬유와 탄소 섬유가 사용되었으며 관형 강철 프레임이

사용되었다. 중앙에 위치한 자연흡기 4.2리터 V8 엔진은 440마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99km/h를 발휘했다.

 

 

 

4.Sebring-Vanguard City Car

Sebring-Vanguard 도시 자동차는 1974-1977년에 생산되었다.그것은 전기 배터리로 작동했으며 골프 카트의 이미지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CityCar의 주요 기능은 사람들을 수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은 몇 가지 기하학적 선으로 단순화되었다.
지금은 차가 다소 못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한 번에 2,300 대가 생산되었다. 미니 카의 엔진은 3.5-6 hp의 출력을 가졌으며 61km / h의 속도를 개발했다. 길이 2.4m, 높이 1.5m, 용량 - 운전자와 승객 2명이다.

 

 

 

5.AMC Gremlin

Gremlin 소형은 1970년부터 1978년까지 생산되었다. 디자이너들은 Gremlin으로 선보인 Hornet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형차를 만들었다. 2인승은 뒷좌석이 없었기 때문에 꼬리 부분이 물어뜯어져 그렘린의 외관에 영향을 미쳤다. 후드를 크게 확장한 전면 장착 엔진도 있다.
이것이 Gremlin이 만들어진 방식이다.긴 코와 비스듬한 등을 가진 장비를 끄는 악성 난쟁이 요정이다. 그러나 운전자와 그의 유일한 승객에게는 충분한 레그룸으로 인해 차에서의 승차감은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매우 편안했다.

 

 

 

6.Lightburn Zeta

구식 가전 제품처럼 보이는 Zeta는 시멘트 믹서와 세탁기를 전문으로 하는 호주 회사인 Lightburn의 아이디어였다.생산은 1963년에 시작되어 1966년에 끝났으며, 지금까지 생산된 Lightburn Zetas는 400대에 불과했다.
세단 외에도 유틸리티 픽업과 제타 스포츠를 포함한 여러 제타 모델이 있었다. 유리 섬유 차체, 플렉시글라스 창, 중력 공급 연료 및 화물 구역에 접근하기 위해 좌석을 제거해야 하는 필요성은 이 어색한 차량의 특징이다.

 

 

 

7.Fiat Multipla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소형 Fiat Multipla 미니 밴은 "형제"보다 넓고 짧았다. 두 줄로 6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좌석에는

3개의 좌석이 있다. 2008년 텔레그래프는 멋없는 디자인으로 인해 가장 못생기고 가장 조롱받는 자동차 중 하나라고 불렀다.
외관상 Multipla는 만화에 나오는 못생긴 오리를 닮았으며, 넓은 부리 모양의 앞끝과 돌출된 위쪽 부리를 가지고 있다. 보닛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작은 헤드라이트는 우아함을 더하지 않았다. 그러나 끔찍한 외관과 이웃의 웃음에도 불구하고 Multipla는 스마트 인테리어, 넓은

객실 및 우수한 핸들링의 적응력을 제공 할 수 있다.

 

 

 

8.Aston Martin Lagonda

부유층을 위한 Aston Martin브랜드의 고급 라곤다 세단은 1974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되었다.길쭉한 쐐기 모양은 우연히 제안된 것이 아니다.이런 식으로 경영진은 추가 구매자를 확보할 계획이었다. 그들은 올바른 계산을 했다. Lagonda는 즉시 고객과 그들의 돈을 끌어들였다.
브랜드의 역사를 통틀어 수작업으로 조립된 Lagonda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럭셔리 세단 중 하나로 남았다. 디지털 계기판을 가진 최초의 자동차였으며 전자 제품 비용은 전체 자동차 예산을 4번 초과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잘 작동하지 않았고 그 디자인으로 인해 Lagonda는 역사상 가장 못생긴 자동차 중 하나라는 칭호를 받았다.

 

 

 

9.Aurora

이 프로토타입은 1958년 예술과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한 가톨릭 사제 A. Giuliano가 디자인했다. 찌그러짐과 부식에 강한 유리 섬유 차체,

안전 벨트, 부드러운 대시보드, 사고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회전 시트를 갖춘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여겨졌다.
2년의 도면과 3년의 시공, 줄리아노가 저축한 모든 것, 그리고 그 결과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첫째, 프로토타입을 하나라도 생산한 후 생산을 맡은 회사가 파산했다.

둘째, 모든 부풀어 오른 부분과 양동이 모양의 프론트 엔드가 있는 Aurora는 당시로서는 너무 미래 지향적이었기 때문에 가장 못생긴 자동차 목록에 올랐다.

 

 

 

10.Mazda Nagare

이 concept car는 2006년에 Mazda에 의해 선물되었다. 디자이너들은 흐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를 원했으며, 이를 위해 오프셋 비율이 있는 완벽하게 유선형의 자동차를 만들었다. Mazda 디자이너 Lawrence는 비율과 외관 면에서 Mazda Nagare가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은 완벽하다고 선언을 하지 못했다. 대신, 그들은 반쯤 눈이 먼 수중 세계의 거주자를 보았는데, 그 생물은 강력하고 기동성이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