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최고의 레드카펫 장면 10

2024년 최고의 레드카펫 장면 10

올해는 아카이브 Mugler method dressing부터 조각된 유리 실루엣에 이르기까지 정말 기억에 남는 패션을 선보였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일정을 뒤덮는 수많은 레드 카펫 이벤트,프리미어 및 갈라를 통해 A-listers와 그들의 스타일리스트가 일년 내내 숨막히고 혁신적인 룩을 많이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위업이다. 그러나 best dressed round-ups이 반복해서 보여주듯이 레드 카펫 패션에

대한 유명인의 헌신은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

멧 갈라(Met Gala)의 인상적인 couture축제, 빈티지 시상식 시즌의 디스플레이, 수많은 프레스 투어에서 볼 수 있는 유쾌한 method dressing  등 2024년 레드 카펫 룩은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룩의 시각적 뷔페를 제공했다.

아카이브 Mugler의 Zendaya부터 커스텀 Vivienne Westwood의 Daisy Edgar-Jones, 조각적인 Schiaparelli의 Cynthia Erivo까지,

2024년 레드카펫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10가지 순간을 꼽았다.

 

1.Zendaya in archival Mugler for the 'Dune: Part Two' premiere in London

 

2.Elle Fanning in Balmain at the Met Gala

 

3.Cynthia Erivo in Schiaparelli at the 'Wicked' premiere in London

 

4.Daisy Edgar-Jones in Vivienne Westwood at the 'Twisters' premiere in London

 

5.Nicola Coughlan in Rodarte for the 'Bridgerton' season 3 screening

 

6.Bella Hadid in Saint Laurent at Cannes Film Festival

 

7.Lady Gaga in Dior at the Venice Film Festival

 

8.Carey Mullgian in Balenciaga at the Oscars

 

9.Hunter Schafer in Prada at the Golden Globes

 

10.Nicole Kidman in Schiaparelli at the Venice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