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 20 본문

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 20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4. 12. 5. 18:53

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 20

 

Ronald Restituyo는 거의 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예술가다.

그의 그림은 빛, 그림자, 표정과 같은 작은 세부 사항에 중점을 두고 각 사람의 얼굴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Ronald의 작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생생한 느낌이다. 그는 간단한 스케치를 가져와 실제처럼 보이는 얼굴로 바꾼다. 

 

포토리얼리즘 (Photorealism)

Photorealism은 회화, 드로잉 및 기타 그래픽 매체를 포괄하는 예술 장르로, 예술가는 사진을 연구 한 다음 다른 매체에서 이미지를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재현하려고 시도한다. 이 용어는 다양한 매체의 예술 작품을 설명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에 시작된 미국 화가의 특정 예술 운동을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수퍼리얼리즘(super-realism) 또는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

수퍼리얼리즘(super-realism) 또는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은 '리얼리즘 이상의 리얼리즘'의 뜻으로 제2차대전 이후 미술의 한 경향을 나타낸다. 196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난 이 동향은 팝 아트와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필립 펄스타인(Philip Martin 

Pearlstein, 1924.05.24 ~ 2022.12.17)의 뉴 리얼리즘의 영향이 엿보인다. 사진을 이용하여 인물이나 도시 경치를 그리되 주관을 배제하고 

실물과 꼭 같은 인간상을 작성한다. 그 때문에 샤프 포커스 리얼리즘(sharp focus realism), 포토리얼리즘(photorealism), 포토 아트(photo art)라고도 칭한다. 

대표작가로는 (Chuck Close, 1940 ∼ 2021), 로버트 벡틀(Robert Bechtle, 1932∼), 리차드 에스테스(Richard Estes, 1936∼), 존 솔트(John Salt, 1937∼), 로버트 코팅엄(Robert Cottingham, 1935∼), 리차드 맥린(Richard Mclean, 1934∼), 랄프 고잉스(Ralph Goings, 1928∼),

조형작가로는 듀안 핸슨(Duane Hanson, 1925∼) 등이 있다.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