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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NASA의 달탐사 계획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3. 1. 29. 21:07

2025년 NASA의 달탐사 계획

 

NASA는 인간이 2025년에 달에 올라갈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우주 경쟁에서 승리하여 다른 어떤 국가보다 먼저 인류를 달 표면에 올려 놓은지 수십년이 지났다.
NASA는 항상 미국인이 언젠가 달 표면으로 올라갈것이라고 약속했고, 이제 그들은 2025년을 약속하면서 그 일정을 더욱 좁히고 있다.
2025년 발사일과 착륙 예정지인 달 남극을 포함하여  Artemis III 임무가 발표되었다.

그들은 우주 발사 시스템 꼭대기의 오리온 캡슐에 4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워 보낼 계획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최근 Artemis I로 테스트되었으며 NASA는 지금까지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우주 비행사를 달이 지구와 접촉 할 수있는 특별한 천체 경로인 NRHO (Near-Rectilinear Halo Orbit)로 데려 갈 것이다.

언젠가는 미래의 우주 임무를 위한 기지를 제공 할 새로운 우주 정거장인 Lunar Gateway의 위치가 될 것이다.
SpaceX의 Starship의 성공은 임무에 매우 중요하다. 아르테미스 III에 다시 사용되기 전에 NASA의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그들은 SpaceX가 FAA의 환경 요구 사항을 준수하면 2023년 후반에 궤도 테스트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선은 발사된 다음 궤도를 도는 연료 저장소와 연결되어 달로 계속 이동하여 NRHO에서 오리온을 만나 달 표면으로 옮길 두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울 것이다.

NASA는 달의 남극이 아폴로 우주 비행사가 착륙한 적도 지역과 매우 다르게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탐험가는 태양이 수평선보다 낮을 것이기 때문에 추가 빛이 필요하며 우주 비행사는 표면에서 샘플을 수집하고 지질학을 조사하는 데 며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이 끝나면 스타쉽이 우주인들을 오리온으로 다시 이송한 다음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아르테미스 II는 프로그램의 첫 번째 유인 임무가 될 것이며 2024년 5월에 발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 매우 흥미롭다. 새로운 세대는 미국인들이 달 위를 걷는 것을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