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울 정도로 강하고 부드러운 스파게티 같은 촉수를 가진 로봇

놀라울 정도로 강하고 부드러운 스파게티 같은 촉수를 가진 로봇

가장 실물과 같은 로봇을 생산하기위한 지속적인 경쟁에서 Harvard John A. Paulson공학 및 응용 과학 대학 (SEAS)의 연구원들은 촉수를

가진 새로운  soft-grabbing robot을 선보였다. 

PNAS에 발표된 이 작업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전방 계획 및 feedback loops가 필요한 기존 robotic grippers와 매우 다르다. 대신 SEAS 팀은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해파리가 먹이를 잡는 것처럼 물체를 감싸고 얽히는 12개의 부드러운 촉수를 만들었다.

그것들은 유체적으로 작동되는 가느다란 중공 elastomeric filaments라고 불리며, 단순한 팽창과 공압을 사용하여 작동하는 장치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속이 빈 튜브로 만들어진 촉수는 길이가 약 1피트이며 그 중 8개는 직경 1.9인치의 원형으로 되어 있다. 나머지 4개는 0.98인치 직경의 동심원에 배열된다.

 

"소프트 로봇의 자연스러운 컴플라이언스를 활용하고 호환 구조로 향상시킴으로써 우리는 부품의 합보다 더 큰 그리퍼와 최소한의 계획과 인식으로 다양한 복잡한 물체에 적응할 수있는 파악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라고 SEAS의 전 대학원생이자 박사후 연구원이자 연구의 첫 번째 저자인 Kaitlyn Becker는 성명서에서 말했다.  

튜브 모음은 단일 촉수보다 강하기 때문에 메커니즘은 강하고 온화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튜브를 사용하면 물체를 들어 올릴 수 있지만 개별 튜브가 약하기 때문에(모든 그립에 12개가 모두 사용되는 것은 아님) 물체의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SEAS 팀은 이 과정을 능동적인 집단 얽힘이라고 부른다. 소프트 로봇은 잠재력이 많은 신중한 발톱에 대한 또 다른 무서운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