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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이 불안한 해외여행지 9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2. 11. 10. 20:08

치안이 불안한 해외여행지 9

1. Ciudad Juarez (Mexico)

단순히 Juarez라고도 알려진 Ciudad Juarez는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며 지구상의 지옥이라고도 불린다. 이것은 주로 그 크기와 위치가 앞서 언급한 두 주 간의 무역 및 운송의 주요 통로가 되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Ciudad Juarez의 위험은 무엇보다도 수많은 폭력 범죄, 카르텔 음모 및 정기적으로 갱단이 갈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이것으로 고통받는다.

수년 동안 Juarez는 통제되지 않은 갱 전쟁 및 기타 폭력 범죄로 인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2008년 Juarez는 살인율이 인구 10만명당 130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살인율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덜 위험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보다 앞서 나갈 수있었다. 그러나 당국은 여전히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다 : 2013년 당시 이 도시는 살인 건수가 70% 감소했다. 또한 약 10년전 카르텔과의 싸움의 일환으로 도시 거리에서 멕시코 연방 경찰과 군대의 존재가 크게 증가했다. 폭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정기적인 인권 침해도

초래했다.

 

 

2. Durban (South Africa)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폭력과 원시적인 잔인함의 어려운시기는 오래 전에 끝난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은 특히 대륙에서 가장 선진국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에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남아프리카의 많은 도시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 순위에 들어있다. 이것은 특히 폭력 범죄 수준이 높은 Johannesburg, Cape Town 및 Durban의 도시에 해당된다.

후자의 경우 Durban과 그 주변에서 90년대에도 엄청난 수의 살인 사건이 있었고 도난은 매일 발생한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면서 이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2010년대에 다시 급격한 증가가 있었다. 이것은 더반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불법

물질을 밀수하는 주요 통로이며, 지난 20년 동안 이 지역에서 무역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에 의해 설명된다.

 

 

3. Cape Town (South Africa)

남아프리카의 또 다른 도시인  Cape Town은 다른 주요 도시와 함께 입법 수도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불법 약물 및 산적과 관련된 범죄를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범죄로 고통 받고 있다. 그리고 급속하게 성장하는 경제와 그에 따른 생활 수준의 증가, 관광지로서의 도시의 대중화는 지금까지 슬픈 추세를 나타낼 수 없다 : 예를 들어, 최근 몇 년 동안 범죄율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ape Town의 살인 건수는 2020년 현재 주민 10만명당 63명으로 여전히 높다.

또한 이 상황은 국제 무대에서 국가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2019년 9월 케이프 타운에서 아프리카 경제 정상 회담이 열렸을 때 여러 도시에서 발생한 외국인에 대한 폭동 사건으로 인해 나이지리아 부통령이 행사를 보이콧했다. 그런 다음 폭동으로 인해 많은

외국인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케이프 타운 교외는 범죄의 진원지로 남아 있다. 케이프 플랫에만 폭력적인 갈등에 연루되거나 서로 싸우는 130개 이상의 갱단이 있다. 이것은 개발에도 불구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전자에서 살기에 가장 위험한 곳 순위의 최상위에 계속 있다는 사실로 이어진다.

 

 

4. St. Louis (USA)

오랫동안 "제 3 세계"에 속한 국가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큰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한 장소의 놀라운 예는 미주리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미국 St. Louis이며,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 중 하나이며 1990년대 중반 이후 계속된 추세다. 따라서 2017년에는 주민 10만 명당 약 66 건의 살인과 2천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 수치는 미국 평균보다 10배 높다.

그렇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는 정기적으로 폭력과 강도에 반대하는 행진과 시위의 장소가 된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 미국 도시의 격동의 역사가 비즈니스 개발 및 신생 기업을 위한 매력적인 장소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퓨 자선 신탁 (Pew Charitable Trust)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14년 사이에만 약 15,000명의 대학 졸업생이 이 도시로 이주하여 밀레니엄 세대에게 인기있는 목적지가되었다.

 

 

5. Papua New Guinea

파푸아 뉴기니는 남서 태평양의 호주 북쪽에 위치한 주권 국가이다. 지리적으로 뉴기니 섬의 동부를 차지하며 열대 국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파푸아 뉴기니가 동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부적합한 장소 목록에 정기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2013년에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파푸아 뉴기니의 부겐빌 섬에 있는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은 파트너가 아닌 사람을 학대했으며 14%는 갱 강간에 참여했다. 더욱이 파푸아 뉴기니는 길고 광범위한 마녀 사냥의 역사로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매년 이 나라에서 최대 150 명의 마녀가 사망하며 대부분은 여성이다.

 

 

6. Tijuana (US/Mexico)

티후아나는 정말 독특한 곳이며 한 번에 두 국가의 영토에 도착할수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동시에 멕시코 도시 중 여섯 번째로 큰 도시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지리적 위치는 개발에 유리하게 영향을 미cls다 : 티후아나의 강력한 경제는 두 국가의 정치 상황, 교통 인프라 및 심지어 관광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동시에 이 도시는 납치, 살인 및 일반적인 범죄 수준에서 이 지역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티후아나 카르텔이 설립되어 한때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로 간주되었다. 수년에 걸쳐 살인뿐만 아니라 강도와 관련된 범죄율이 가장 높다. 그리고 2020년 현재 티후아나는 100,000명당 85명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살인율지역 중 하나다.

 

 

7. Natal and Fortaleza (Brazil)

브라질의 범죄율은 오랫동안 위험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는 이 남미 국가가 납치 및 살인을 포함한 폭력

범죄율이 가장 높다는 것을 분명히한다. 따라서 UNODC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에 따르면 브라질은 의도적인 살인 피해자 수 측면에서 세계 순위에서 15위를 차지했다.

갱 폭력은 특히 브라질 지역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특히 국가 안보 및 지역 경찰 분야에서 일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Natal과 Fortaleza와 같은 두 대도시에서 두드러지며, 이는 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범죄 중 하나를 특징으로한다 : 지구상에서 10만명당 살인률에서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한다.

 

 

8. Caracas (Venezuela)

국가의 수도의 또 다른 예는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카라카스의 그림 같은 도시는 남미 대륙의 

북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중심부의 범죄율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다. 납치와 같은 심각한 범죄가 널리 퍼져 있으며 카라카스는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살인율을 보인다. 따라서 거리에는 일반적으로 많은 보안 공무원이 있지만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사실, 국가와 특히 수도에서 범죄 수준의 지속적인 증가는 우선 역사적 맥락에 의해 설명된다 : 정치적 불안정의 상황은 지난 세기의 90년대 후반 휴고 차베스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시작된 베네수엘라에 깊이 뿌리를두고 있다. 그 이후로 기아와 경제적 불균형이 전국적으로 대규모 폭력이 확산되는 계기가되어 상황을 안정시키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범죄가 처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평균 중산층 베네수엘라 인이 집 창문에 막대를 놓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9. Los Cabos (Mexico)

Los Cabos는 멕시코 주 Baja California에 있는 평균 지방 자치 단체다. 그리고 언뜻보기에는 훌륭한 기후와 그림 같은 전망을 가진 진정한

천국처럼 보인다. 그러나 모든 잠재적인 관광객이나 방문객이 이 장소가 갱 폭력의 중심지 중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추세는 로스 카 보스의 가난한 지역 사회에 가장 자주 집중되어 있지만 관광지와 리조트에는 크게 확장되지 않는다. 사실, 이것이 이 멕시코 도시가 진정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불법 물질 밀수의 주요 통로 중 하나가 된 것은 Los Cabos의 지방 자치 단체였기 때문에 지역 갱단은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얻고 유지해야하며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폭력에 의지한다는 것이다. 이 상황은 주에서 살인 건수가 증가하는 데 기여한 핵심 요인 중 하나다. 보고된 폭력 사례의 수는 특히 2016년 로스 카 보스와 주변 지역에서 "엘 차포"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마약 군주 호아킨 구즈만 (Joaquin Guzmán) 의 체포를 배경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