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섬에 새겨진 거대한 인간 발자국

그리스 섬에 새겨진 거대한 인간 발자국

 

                    그리스 시각 예술가인 Krank는 Paxos Biennale 2022를 위해 1,000㎡의 면적에 인간의 발자욱 토지 예술 설치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는 인류가 자연에 선보다 해를 끼치고 있음을 반영하였다.

                    그는 땅의 큰 부분을 캔버스로 사용하고 Paxos의 섬 전체를 흔들었던 대담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로 15일 동안

                    침묵속에서 일했다.

                   그의 작품은 경제 성장, 사회 복지 및 환경 보전 사이의 균형에 대한 긴급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행중인

                   COVID-19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논의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