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 36㎡ 좁은땅에 지어진 독특한 건축물

 서울 중구의 36㎡ 좁은땅에 지어진 독특한 건축물

 

서울시 중구의 역사적 중심지에 흥미로운 건축물이 등장했다.

Moohoi Architecture Studio는 36㎡의 면적을 가진 땅의 소유자인 참기름 공장주인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했으며 그땅에 서로 위에 쌓인

사다리꼴 양동이 더미와 비슷한 다기능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다. 

기름을 생산하는 평범한 건물을 그 이상의 일을하는 조각 대상으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Moohoi Architecture Studio의 설립자이자 거장인 한국 건축가 Moon Hoon은 서울의 역사적인 중심지(중구)에 놀라운 건물 건설을 완료했다. 빽빽하게 지어진 구역의 작은땅에 새로운 물체의 조각 형태로 흔적을 남겼으며 그 개발에서 Queens Bucket이라는 참기름 생산 회사의 소유주인 고객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빽빽한 건물 이상의 역사적인 지구가 사무실과 회사 매장뿐만 아니라 주요 생산 시설과 미니 카페 쇼룸이 있는 다기능 본사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회사의 전문가들은 관심을 끄는 새로운 건축 대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했다.

또한 인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Zaha Hadid의 건축국이 디자인한 문화 멀티플렉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가 있으므로 가치있는 건물 건설은 명예의 문제였다.

 

디자인 단계:Queens Bucket 회사의 소유주인 박정영은 새로운 본사 건물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스케치를 만들었다.

그것은 그에게 모듈식 건축에 대한 아이디어에 속하며 거대한 양동이의 모양과 닮은 각 층이 최대 허용높이까지 다른 층 위에 위치한다.

Moohoi Architecture Studio의 전문가들은 "양동이"의 모양을 수정하여 사다리꼴 볼륨으로 바꿔 각 후속층의 바닥 면적을 늘리고 모듈 블록의 구내에서 최대 조명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건평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단지 36㎡) 이러한 변화는 각 레벨에서 몇 ㎡를 더 추가했다.

또한 지하 2층을 만드는 것이 제안되었다. 모든 건설과 위생 규범과 규칙을 고려하더라도 적절한 계획을 세우면 소형 토지에서 181.5 ㎡를 확보하는것이 가능했다.

그 결과 좁고 높은 5층 건물 (지하 2층)이 하늘로 뻗어있는 스파이크 렛과 닮았으며 조각 형태는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오래된 건물의 배경에 효과적으로 두드러진다.

두 개의 지하층에는 수납 및 유틸리티 룸 역할을하며 그 중앙에는 소유자와 직원이 휴식을 취하거나 채팅하거나 식사 할 수있는 작은 거실이 있다.

각 층의 면적이 30-36㎡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화물 엘리베이터 설치 및 계단 설치를 위한 장소가 할당되었다.

이 면적의 확보는 하중을 들어 올리는 것을 크게 촉진하고 건물의 모든 수준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되었다.

 

첫 번째 지상층은 상점을 위한 것이므로 천장은 가능한 한 높게 만들어졌으며 오픈 레이아웃이 되었다.

벽에는 회사 제품의 선반이 늘어서 있으며 황금 기름병은 "대부분의 한국 불교 사원의 작은 불상처럼"배열되어 있다.

 

생산 시설은 두 번째 및 세 번째 수준 (주로 냉간 압착유를 얻을 수있는 고품질 독일 장비)에 위치하고 있다.

프리미엄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여 회사 매장의 선반뿐만 아니라 도시의 다른 소매점으로 즉시 배달되며 건강한 영양 및 유기농 제품을 겨냥한 고품질 제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한다.

 

Queens Bucket의 소유주이자 CEO는 자신의 제품에 대해 "냉간 압착 참기름은 섬세하고 쾌적한 맛으로 인해 해외 전시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참기름과 들기름은 미슐랭 스타 뉴욕 레스토랑 인 Daniel과 Batard와 Atoboy에서도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권석수, 밍글스, 미슐랭 스타 온지움, 한국 음식 공간 등 미식가 레스토랑의 최고 셰프들이 각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식품 업계의 리더들이 우리 제품의 가치를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

 

진취적인 주인은 또 다른 사업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기로 결정했다. 실험으로, 본사 4 층에 그는 작은 빵집 - 패스트리 가게를 열었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큰 파노라마 창 근처에 위치한 반죽 작업장의 성찬을 관찰 할 수 있다.

또한 갓 구운 제품의 중독성 냄새가 블록 주변으로 퍼지고 있으며 이는 회사에 관심을 끌 수있는 좋은 방법이기도하다. (건축 양식보다 훨씬 효과적)

가장 신선한 제과 및 베이커리 제품은 작은 카페가있는 멋진 타워의 꼭대기 층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모듈은 거의 전적으로 유리 (지붕까지)로 만들어져 서울의 역사적인 지구의 멋진 전망으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다.

건물의 이 부분은 파노라마 카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방문 할 수있는 회사 제품의 전시실을 제공하며 동시에 상점에 들어가서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도록 유혹한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다.

 

Among the dense buildings of the historical center of Seoul, an unusual building appeared - the company's headquarters along with an oil mill (Queens Bucket, Seoul)

 

Model and blueprint of the new headquarters of the Queens Bucket company (Seoul).

 

 

On a small piece of land with an area of ​​36 sq. meters, a spectacular headquarters was built with a production workshop in addition (Queens Bucket, Seoul).

 

 

The sculptural forms of the new headquarters involuntarily attract attention (Queens Bucket, Seoul).

Even stacked buckets can inspire an architectural masterpiece (Queens Bucket, Seoul)

Lounge and living room in the underground floor of the headquarters (Queens Bucket, Seoul).

The front door to the store is controlled remotely, so you can slam and say: “Sizam, open!” (Queens Bucket, Seoul).

 

Owner and CEO of Queens Bucket in a newly opened store (Seoul).

Bottles of sesame oil are arranged in the same way as golden Buddha statues are placed in Korean temples (Queens Bucket, Seoul).

 

On the second and third floors there are workshops where sesame oil is pressed (Queens Bucket, Seoul).

 

The production process of making sesame oil in the workshop of the Queens Bucket company (Seoul).

 

The bakery-pastry shop is located at the window (Queens Bucket, Seoul).

The bakery often hosts master classes, and you can taste goodies in a mini-cafe (Queens Bucket, Seoul).

The cafe and showroom are located on the top level of the building (Queens Bucket,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