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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동성] Frendly Shan Dong -곡부/공림/태산/청도/위해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11. 28. 15:16

 

중국 태산

 

 

 

 

 

 

[산동성] Frendly Shan Dong -곡부/공림/태산/청도/위해

 

산동성 국가여유국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산동성의 주요관광지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산과 공자의 유적지

칭따오,위해, 제남 등 산동성의 주요 도시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 한글자막제공)

 

 

 

물이 풍부한 도시, 제남(濟南 : 지난)

 

 

◇ 공자의 고향 산동성 ◇

황화하류의 옛 노(魯)나라의 땅이며 찬란한 고대문화가 번성했던 곳이다. 신태시에서 발견된 인류의 치아석화로 이곳의 역사가 이미 10~20만년 전부터 시작되었음이 밝혀졌고, 춘추시기에 태행산의 서쪽 주후국이 산서, 태행산을 동쪽을 산동이라 부르면서 산동성이라는 이름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산동성의 면적은 15만 평방킬로미터에 이르고 한족, 회족, 만족 등의 약 8642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산동은 놀업이 발달해서 옥수수, 면화, 밀, 땅콩, 잎담배 등의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농경지가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산동성 동부의 반도는 중국 전국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청도, 연대, 위해 등 연안도시들은 많은 관광지와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산동은 공자의 고향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곡부의 공묘, 공부, 공림은 공자의 얼을 보전하면서 그것들을 관광상품화해 성전체의 이익을 얻고 있다.

 


◇ 산동성의 성도, 제남 ◇
춘추시대부터 진, 송, 명, 청을 지낸 2600년의 역사문화도시로, 산동의 성도다.

제남은 대륙성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이 14도로 따뜻하고, 여름에는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무덥다. 5월만 되어도 땀이 흐를정도의 더위가 시작된다.

약 154만의 인구가 있으며, 시내외에 많은 명성고적이 있다. 또 제남은 물이 풍부한 도시로 알려져 시내에서는 샘물이나 호수가 볼거리 중의 하나다. 주변의 태산과 곡부등의 작은도시로의 교통도 편리해 제남을 구경하고 쉽게 주변의 관광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중국>제남>유적지>순마갱

 

춘추제국의 강성함을 상징하는 순마갱(殉馬坑, 쉰마컹)
제남에서 동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120만의 작은 도시인 치박시(淄博市)에 있는 춘추제국 국군(國君)의 묘지다. 이곳은 중국역사문화도시 중의 한 곳이면서 중국고대문명의 중요한 발양지 중 한곳인 치박시를 대표하는 중요한 유적지이기도 하다.

치박시를 흐르는 치구하(淄區河)에 인접해 있는 순장터다.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약 84m를 발굴했는데, 양쪽으로 늘어서서 매장된 228필의 순장된 말을 발견했다. 이 터의 길이와 깊이 등을 따져 계산해 볼 때, 약 600필의 말들이 순장된 것으로 보인다.

<<좌전·노양공이십오년>>이라는 기록에 의거해 볼 때, 이곳은 춘추시대의 최씨라는 왕의 묘지터로 추정되는데 순마갱의 규모를 통해 당시 세력의 규모와 동시에 제국국력의 강성을 알 수가 있다.
중국>제남>박물관>산동성박물관
산동성 박물관
산동성박물관(山東省博物館, 샨동셩보우관)
1954년 8월에 건설된 산동성박물관은 신중국 제일급의 종합박물관이다. 이곳에는 산동성의 자연표본과 각종 문물들이 수장되어 있는데, 표본만 21만건으로 산동성 수장품의 1/3이 이곳에 있다. 그중 국보급 보물이 3건, 일급 수장품이 1388건, 서적이 12만권 등이다. 수장문물의 양으로 볼때 중국 전체에서 7위고, 일급 수장품의 양은 전국에서 4위다.

이곳의 수장품들은 역사가 오래된 것들로 4, 5십만년 전의 원시시대때의 뼈와 치아화석도 있고, 신석기시대의 용산문화의 채석기와 백기 등도 보관되어 있다. 또 5천년의 역사를 지닌 갑골문자와 이후 상대, 서주 등 고대국가의 문물과 <<손자병법>>등의 중국 십대고서 등도 전시되어 있다.

풍부한 수장품과 새로 건설된 건축물, 현대화된 진열수단 등의 이 산동성박물관은 역사와 학문의 산동을 대표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가는방법 : 31/K51/K56/79/2/48 공공버스 이용, '성박물관'역 하차
▷ 개방시간 : 화~금 /8:30-12:00(am) 2:30-6:00(pm), 토~일 / 9:00-16:00, 월요일 휴관  
중국>제남>공원>표돌천공원
표돌천공원
깨끗한 샘물의 공원, 표돌천
시내 중심에 있는 이곳은 제남에 있는 72개의 샘 중 으뜸으로 춘추전국시대에는 녹수라고 이름하여 옛날부터 천하 제일의 샘이라고 불렀던 곳이다.

이곳의 물은 18도를 유지하며 깨끗하고 맛이 달기로 유명한데, 송나라 때 세워진 녹원당의 남쪽에 있는 것은 지금도 매초 1870ℓ의 샘물이 솟아나온다. 청대의 건륭황제가 강남으로 왔을때도 이곳의 물을 즐겼다고 한다. 물이 달아 이곳의 물로 차를 끓여 마시면 더할나위없이 좋은데, 공원 주변의 찻집에서 여유롭게 그 맛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표돌천을 중심으로 동전의 잠부로 점을 치기도 하는 수옥천과 마포천 등 16개의 샘과 명·청 때의 고건축, 화랑 등이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아기자기한 공원의 모습과 맑고 깨끗한 샘물이 넓은 대명호와는 대조적으로 매우 편한하게 보인다.

◇ 가는방법 : 1,3,5번 버스를 이용, 서문에서 11번 버스를 갈아탄다.


중국>제남>산> 태 산
태산
신이 만든 산으로 숭앙되어온 중국인의 영산(泰山 :타이샨,Mount Taishan)

 

중국 오악(五岳)의 첫 번째인 태산(泰山)은 옛부터 영혼이 깃든 산이라 여겨져 중국인들에게 숭앙되고 있을뿐 아니라 고대 제왕이 봉선의식을 행한 신성한 산이다.

해발 약 1,545m로 산동성 구릉에서 최고 높은 산으로 산동성 동부·제남시·태안 등 3개 현 사이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 또 7000개의 돌계단이 정상까지 놓여 있고, 산기슭에서 정상까지 9km정도의 거리다. 돌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6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올라가는 길에 수많은 비석과 묘당을 볼 수 있다.

 


태산 오르기
4월부터 11월이 이곳을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때이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꼭 가보고 싶어하는 산이기 때문에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5월1일 노동절과 10월1일 국경절에는 피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비가온후에는 상 정상에서 운해를 쉽게 볼 수가 있는데, 그 모습이 또한 장관이다.

태산의 등산 코스는 4가지가 있는데, 전통적이면서 일반적인 코스는 홍문로(紅門路)를 이용하는 두번째 코스로서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 홍문은 태산의 입구가 되는 곳으로 옛날에는 도교의 신상을 모셨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측백나무로 뒤덮힌 울창한 숲을 지나 가파른 돌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중턱의 中天門에 다다르게 된다. 이곳 중천문은 천외촌(天外村)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올 수 있는 곳으로 걸어서 올라오는 사람들과 버스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이다. 또 이곳에는 식당과 상점이 많이 있으므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시 중천문에서 남천문(南天門)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다. 도보로 갈 경우 경사가 급한 돌계단을 오르면 약 2시간 30분-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남천문을 정점으로 깍아지른 듯한 벼랑이 이어져 이 코스 중에서 가장 힘든 곳이다. 남천문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에는 천국의 경계선이라고 하는 승선방(昇仙坊)이 있고, 여기서 20분 정도 오르면 태산의 정상인 옥황정(玉皇頂)에 도착한다.

태산등정은 2일의 일정이 가장 좋다. 밤 늦게 출발해 바로 일출을 보고 내려오거나, 오전에 출발해 산 위에서 하루를 머물고 일출을 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산위에는 10여개의 호텔들이 있다.
▶ 가는방법 : 북경에서 9시간 걸리는 태안행 직쾌열차가 있다. 또 제남에서 장거리버스를 이용해 태안시내까지 올 수 있다.

▶ 각종요금 (변동가능): 만산누(萬仙樓)-30원 / 천외촌(天外村)-40원 / 여행버스-53원(입장료포함) / 도화욕-40원 / 여행버스-50원 / 대묘-15원 / 왕모지(王母池)-3원 / 벽하사(壁霞祠)-5원 / 옥황정(玉皇頂)-5원

▶ 케이블카 요금(변동가능) : 중천문(上行-40원,下行-30원) / 도화원(上行-40원, 下行-30원)
중국>제남>유명지역>곡부
공자의 고향, 곡부
공자와 유가사상의 고향, 곡부(曲阜, 취푸)
곡부(曲阜)는 중국 산동성 중남부에 위치한 5천년 문명의 역사와 문물, 유적을 가진 특색있는 관광도시이면서 역사도시다. 이곳은 또한 세계적인 사상가인 공자(孔子)의 고향으로 유명한데, 공자의 사당과 공자의 묘가 이곳에 있다.

북으로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에서 160km 떨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제녕에서 45km 떨어져 있다. 이곳은 공자의 고향이라는 꼬리표 덕에 중국 관광도시 40위에 들 정도로 관광도시로서 각광받고 있다. 공묘(孔廟)와 공림(孔林), 공부(孔府)는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이곳을 대표하는 중요한 관광지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묘과 북경의 고궁, 하북의 승덕피서산장은 중국 3대 고대 건축군으로 알려져 있고, 또 공묘의 대성전과 북경 고궁의 태화전, 태안의 천황전은 중국 3대 전(殿)으로 분류되어 있다. 공묘 동쪽 옆에 있는 공부 역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큰 봉건유족장원이며 공림도 중국 최대의 인조원림이면서 역사가 오래된 가족묘지다.

곡부는 이 3공(孔)외에도 수많은 명승고적이 있다. 이곳이 공자의 고향이라는 말은 곧 유가사상의 고향이라는 말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유가사상가들을 사당과 사원이 있으며, 태산을 북으로 가까이 하고 있는 지리여건상 자연경관도 문화유적 못지않게 많이 있다.


▷ 가는방법 : 제남과 고속도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장거리버스를 이용해 1시간 ~ 2시간이면 이곳에 올 수 있다. 또 북경에서 경호선의 직쾌열차로 곡부 주변의 옌조우역까지 10시간 반 정도 걸린다. 옌조우역에서 곡부시내까지 30분이면 버스로 도착하므로, 굳이 제남을 들리지 않아도 곡부에 닿을 수 있다.
중국>제남>세계문화유산>공묘
공묘전경
유교의 창시자 공자의 사당, 공묘(孔廟:궁미아오)
북경의 고궁, 태안의 대묘(垈廟)와 더불어 중국 3대건축이라 불리는 공묘는 노(魯)나라의 애공(哀公)이 공자 사후 1년에 건설한 사당이다. 춘추시대의 저명한 사상가, 정치가, 교육가, 유가학파의 창시자인 공자를 제사지내는 곳인 이곳은 처음에는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의하던 행단에 대성전(大成殿)을 세운것으로 시작해 그후 역대의 황제가 기부나 희사를 계속하여 현재의 규모는 명청대에 완성된 것이다.

중국 각지에는 크고 작은 여러개의 공묘가 있지만 이곳 곡부의 공묘는 공자의 고향에 지어진 것으로 규모가 제일 큰 것으로 전체의 길이가 약 1㎞ 남짓하며, 면적은 약 22만㎡로서 전체 건물의 방의 개수가 466개에 이른다. 대성문을 기준으로 동, 서, 중삼로로 나뉘며 공묘의 사방에는 붉은 담이 둘러싸고 있다.

공묘의 제일 처음에 보이는 금성옥진(金聲玉振)은 명대 건축물로 사근팔각의 연화모양의 정상에는 길함을 상징하는 동물이 새겨져 있다. 공묘의 본전인 대성전(大成殿)은 북경 고궁의 태화전에 이은 제 2의 대건축으로 높이 24.8m, 폭 45.7m, 길이가 24.9m이다. 전내 중앙의 금박 입힌 신주를 모시는 곳에는 공자의 소상(塑像)이 안치되어 있고 양 옆에는 제자와 후대의 유가 16체의 소상이 있다. 또 28개의 돌기둥 가운데 정면의 10개 기둥에는 기둥을 휘감은 듯한 2마리의 용이 조각되어 있다.

대성전의 바로 뒤에 있는 침전(寢殿)은 공자의 부인인 올관씨(兀官氏)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 북송 때 창건한 것이며 청대에 개축한 것이다. 침전의 바로 뒤에는 공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성적전(聖迹殿)이 세워져 있는데, 이 안에는 공자일생을 소개하는 석각화 120장과 공자화상이 모여있으며, 그 중의 하나인 '공자행교상'은 진대의 화가인 고개자(顧愾子)의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중국>제남>세계문화유산>

공자의 묘비
공자와 공자가의 묘림, 공림(孔林, 콩린)
곡부의 북쪽으로 1.5km 떨어져 있는 곳에 있는 공자와 그 자손들이 묻힌 묘소다. 이 곳의 묘가 약 2만기, 담장둘레만 7.25km로 세계최대의 씨족묘지이라 할 수 있다. 곡부시의 북쪽을 따라 1km 정도 숲길을 지나면 '지성림(至聖林)'이라는 현판이 걸린 공림의 대문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공림이 시작되는데, 공림이라는 이름은 수많은 묘비의 비석이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공림의 정문인 지성림방(至聖林坊)이 있고 여기서부터 이림문(二林門)까지 떡갈나무 숲이 길게 이어진다. 다시 이림문에서 왼족으로 가면 수수교가 있고 이 다리의 북쪽, 숲 가운데로 들어가면 공자축제시에 향단을 설치하는 곳인 향전(享殿)이 있다. 이곳은 또 해방전쟁 당시, 중국의 군사지도자였던 주덕(朱德) 총사령관이 중요한 군사회의를 연 곳이기도 하다.

공자의 분묘는 향전 뒷쪽에 있는데 '대성지성문선왕묘(大成至聖文宣王墓)'라고 씌어져 있다. 명성에 비해 그리 화려하지는 않고, 돌보지 않은 듯 풀이 우거져 있으며 무덤 가운데 거목이 자라고 있다. 이렇게 공자의 묘를 돌보지 않는 이유는 중국의 대 사상가인 공자의 무덤에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다는 중국인들의 신념때문이다. 또 공자의 묘 옆에는 공자의 아들 묘(鯉)의 무덤이 있으며, 그 앞쪽에 공자의 학문을 계승한 손자 자사(子思)의 묘가 위치하고 있다. 이같은 묘의 배치는 공자가 아들을 데리고 손자를 앉아주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중국>제남>세계문화유산>공부
공부의 전경
공자의 가문이 거주하던 장원, 공부(孔府)
공묘의 오른편에 위치한 공부는 공자의 자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장원으로 1038년에 세워졌다. 공부는 또 연성공부(衍聖孔府)라고도 불리며, 현재의 모습은 명,청 양대에 걸쳐 완성된 것이다. 이곳은 다소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며 서로(西路)에는 객실, 동로(東路)에는 공씨가문의 묘지가 있고, 중로(中路)에는 전반부의 관공서와 후반부의 주택과 화원으로 나뉘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의 면적은 16만㎡에 이르며 방은 463개나 될 정도로 광대하고 화려한 장원으로 당시 공씨 가문의 권력과 규모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공부의 관아(官衙)는 삼당(대당, 이당, 삼당)으로 나뉘는데, 이곳은 연성공이 공무를 집행했던 관서로 육정은 연성공부의 집실기구다. 대당은 중앙의 난각안에 있는데, 연성공이 중요한 의식을 행하거나 정부의 관리들을 맞던 곳이다. 이당은 5개의 방으로 되어있고, 공문을 받고 발송하거나 연성공을 거들던 관원의 집무실이었다. 마지막으로 삼당은 이당의 뒤에 있는데 가족내부의 일들을 처리하던 곳으로 동쪽의 방은 손님을 접대하던 객실로 청대말기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내택문(內宅門)은 공부의 앞뒤를 나누는 경계선으로 연성공이 놀던 내택과 관아를 구분짓는 금문(禁門)이기도 하다. 내택문내에는 영벽(影壁)과 가족의 윗어른 및 처녀들이 살던 전당루, 후당루, 내택의 뒤에 있으면서 '철산원(鐵山園)'이라고도 불리는 수화원이 위치해 있다.

그러나 이곳은 현재 모두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유리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제일 안쪽의 정원에는 공자가문을 소개한 자료관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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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etter Tour for Better Life
글쓴이 : 여행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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