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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음악

[스크랩] 할아버지의 정력검사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2. 11. 27. 22:05

  할아버지의 정력검사

 

 

한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종합진찰을 받는 중

간호사가 물었다.


“할아버지 잘 안 들리시죠?
그래도 청력검사 좀 하겠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허허허 웃으면서 말했다.

“간호사 아가씨. 허허. 나 아직 쓸만해요.

근데, 정력검사는 어떻게 하는 거요?”

 

 

 남편 속이기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줌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옆의 아줌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아줌마가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

.

.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부인하고만 하세요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환자가

의사로부터 식사를 엄격하게 조절하고, 금주·금연을 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라는 주의사항을 들었다.

 

“섹스는 어떤가요?”

환자가 물었다.

그러자 의사 왈,

.

.

“반드시 부인하고만 하세요. 흥분하면 안 되니까.”

 

 

 머리카락

 

 

어느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아직은 서로 어색하고 수줍어 하고 있는데….

침대 시트에 짧고 꼬불꼬불한 머리카락 같은 것이 있었다.

남편이 말했다.

 

“무슨 여자가 이런 걸 흘리냐?”

 

그러자 새색시.

“어머머! 그거 자기 거잖아!”

 

서로 자기 것이 아니라며 티격태격하는데.

남편이 하는 말!

.

.

.

“이걸 라이터로 태워서

자지직하고 타면 내꺼고,

보지직하고 타면 당신 거야!!”

 

 

 

 

출처 : 샌님
글쓴이 : 등산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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