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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왜 하트 모양인지 아세요??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7. 5. 27. 14:21


사랑이 왜 하트 모양인지 아세요??


하트의 유래에 대한 의견은 정말 다양한데요.

우선 가장 많이 통용되는 것은 심장입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셔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구요.


  

마음이나 심성은 가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가슴중 심장이 가장 연관이 있다고 해서

  심장모양과 비슷한 하트가 나온것이죠.


그 다음은 사람의 엉덩이라 하네요~

정확히 말하면 여성의 히프인데요.

예전에는 여성의 매력을 여성의 히프에서 느꼈다는군요~

그래서 히프가 사랑을 뜻하게 되고,그 히프모양이 하트라고 하더군요.


또 하나는 사과인데. 사과를 반을로 짜르면 하트와 비슷하죠? 

사과의 색깔의 붉기 때문에  사랑을 표현했다고 하던가??


또 하나는 그 시절에 사과가 고백의 용도로 써였다던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왜 하트로 표시하나..

사랑을 뜻하는 ♡는 원래 사랑의 마크가 아니었습니다.

하트는 기독교에서 포도주를 넣는 성스러운 그릇인 성배를 상징하는것이었습니다.


기독교에서 포도주는 바로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죠.

  그러므로 하트는 붉은 피를 담고 있는 그릇이었던 것이죠. 

또 영어의 Heart는 심장을 뜻하는 프랑스의 '퀘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트는 붉은 피가 끓는 심장과 피를 담는 그릇인 성배의 

상징적 의마가 결합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잖아요?


  심장이 사랑의 근원지로 여겨지면서부터  자연스레 사랑을 상징하는 마크가 된것입니다.

오늘은 사랑을 하트로 표시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ㅁ​ ​모양이래요!!
              그래서 네모남 모서라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추억..이란까.. !!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ㅁ​가​ㅇ​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Re:Re:화트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애 부풀기도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하트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 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 를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지요?? 그래요... 사랑은 음푹 들어간 부분으로 뾰족한 부분을 감싸 줄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모양이래요. 이제 사랑이 왜 모양인지를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