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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설당시 재료.도구.기술로 복원중인 프랑스 중세 성 `Guedelon`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7. 2. 21. 14:52


20여년 전 프랑스 중부 Treigny 지역 인근의 한 숲에서 13세기에 지어진 Guedelon성이 발견됐다.

발견당시 상당 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상태였다.

다행히 1997년부터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 Guedelon성이 주목 받는 이유는 중세 시대에 사용했던 재료와 기술,도구 등을 이용해 복원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공사기간도 매우 길수 밖에 없다.



이 복원 프로젝트는 이 땅의 주인인 Michel Guyot가 자금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이곳에서 13km 떨어진 Chateau de Saint-Fareau의 소유자이자 프랑스 부자이면서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

그가 이 부지에 13세기 풍 프랑코 왕국의 성을 짓는 프로젝트를 1997년 시작한 것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기술자들은 중세시대 건축기법을 기본으로 하는 문헌과 역사자료를 토대로 연구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복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성은 4개의 타워와 성곽으로 이루어지는데 완공시기는 미정으로 2023년 이후로 보고 있다.



소정의 입장료를 내면 성을 건축하는 과정을 구경할 수 있다.

점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매년 30만명의 관광객이 복원 중인 이 성을 찾는다고 한다.
















(2001년)


(2005년)


(2009년)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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