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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스크랩] 2017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모음 본문
올해로 제89회를 맞이하는 미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수상 후보작 및 후보를 두고 수상 여부에 대해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6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기서는 작품상 유력 후보로 선정된 영화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맷 데이먼의 제작 참여로 화제가 된 데 이어 그간 형인 벤 애플렉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려졌던 캐시 애플렉에게 무려 38개가 넘는 남우주연상을 안겨주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게 한 작품. 특히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캐시 애플렉은 미국 비평가 200명 선정 올해의 남자배우 1위에 오르는 등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그의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
캐시 애플렉과 미셸 윌리엄스, 루카스 헤지스 등 주, 조연 배우들의 고른 연기로 주목받는 가운데 할리우드 리포터는 “평범한 가족들이 겪는 이야기를 깊이 있는 고품격 드라마로 그려냈다”며 케네스 로너건 감독의 연출과 각본에 대해 호평했다.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음악상 등 다수의 부문에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전미비평가협회 4관왕, 벤쿠버비평가협회상 5관왕 등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꼽히는 여러 시상식에서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연이은 화제의 중심으로 등극한 상태다.
문라이트 (Moonlight)
한 흑인 소년의 성장과 삶을 담담하게 조명한 <문라이트>는 동성애라는 소재를 토대로 인간관계와 삶에 관한 성찰을 섬세하게 그려내 골든글로브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그중 작품상을 수상하여 아카데미에서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제목처럼 빛나는 영화”라고 언급한 할리우드 리포터는 “퀴어 영화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오미 해리스 등 탄탄한 조연진의 연기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대니쉬 걸> 등 성 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꾸준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인연이 있었던 만큼, <문라이트>를 향한 영화계의 이목도 아카데미 시상식이 임박할수록 집중되고 있다.
라라랜드 (La La Land)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주제가상 등 7관왕을 기록한 <라라랜드>는 감독의 전작 <위플래쉬>에 이어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찬사로 일찌감치 각종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연기와 연출, 음악 등에 있어서 “영화의 모든 요소가 하나의 작품을 조화롭게 이룬다”고 평가한 바 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감독의 전작 <위플래쉬>가 2년 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전례가 있어 <라라랜드>의 수상 여부 역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로스트 인 더스트 (원제 : Hell or High Water)
<로스트 인 더스트>는 <스타드 업><락 앤 러브> 등을 연출한 데이빗 맥켄지 감독의 신작으로,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등 명배우들이 열연했다. 절망적인 현실 가운데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해 은행 강도 계획을 세우게 된 형제의 이야기를 서부극과 드라마를 접목시켜 그려낸 이 작품에 대해 할리우드 리포터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으면서도 감정이 풍부한 스토리와 황량한 배경이 조화됐다”고 평가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작품상과 남우조연상, 각본상 후보로 오른 가운데 할리우드 리포터는 <로스트 인 더스트>가 아카데미 작품상은 물론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등 많은 부문에서 유력한 경쟁작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제는 ‘Hell or High Water’다.
컨택트 (원제 : Arrival)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주연의 <컨택트>는 외계 비행 물체로 인해 혼란에 빠진 지구에서, 외계인과의 소통을 위해 나선 언어학자 ‘루이스’와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 <블레이드 러너 2049><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프리즈너스> 등 연출하는 매 작품마다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작품.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등 다수의 부문에서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한 할리우드 리포터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와 긴장감 있는 소재를 모두 잘 살렸다”고 평가했다. 원제는 ‘Arrival’이다.
<펜시즈>는 매 작품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해온 액션스타 덴젤 워싱턴이 주연은 물론 연출로도 나서 바이올라 데이비스와 함께 호흡을 맞춤 작품으로, 1950년대 미국의 인종 문제에 관해 드라마적으로 접근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킬 드라마와 유머, 생생한 연기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평가한 가운데,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각색상 등 주요 부문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덴젤 워싱턴은 <글로리>로 남우조연상, <트레이닝 데이>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아카데미 후보로 총 여섯 차례나 오른 전력이 있으며, 2009년과 2012년 각각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경험이 있는 바이올라 데이비스는 <펜시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라이언 (Lion)
어릴 적 인도에서 가족과 떨어져 호주로 입양된 작가 사루 브리엘리의 자전적 에세이 ‘어 롱 웨이 홈’을 각색한 <라이언>은 데브 파텔, 루니 마라, 니콜 키드먼 등 돋보이는 캐스팅으로 25년 만에 고향을 찾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조명한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작품상과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후보로 올랐으며, 할리우드 리포터는 “감수성 넘치면서도 재미있다”며 “데브 파텔의 연기가 작품에 탄력을 준다”고 평가했다. 가스 데이비스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라는 점과 실화를 각색했다는 점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조용히 숨은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핵소 고지 (Hacksaw Ridge)
골든글로브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후보로 오른 <핵소 고지>는 <아포칼립토> 이후 10년 만의 연출작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멜 깁슨 감독의 전쟁 실화. 할리우드 리포터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물론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등 전 부문에 있어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거론했다. 앤드류 가필드, 테레사 팔머 등 배우들의 호연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연출에 할리우드 리포터는 “전쟁의 공포와 평화의 의미에 대해 성공적으로 그려낸 강렬한 복귀작”으로 평가했다. 전 세계 극장 수익 1억 달러를 넘어서며 흥행에도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브레이브하트>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함께 수상한 멜 깁슨의 이력도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핵소 고지>를 주목하게 하는 이유다.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를 다룬 작품인 <히든 피겨스>.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등 실력파 흑인 여배우들의 인상적인 활약과 함께 케빈 코스트너, 커스틴 던스트, <문라이트>에도 출연한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끈다. 골든글로브에서는 여우조연상과 음악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각색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작품에 대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으나 인종과 성별의 장벽을 깼던 위대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언급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주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대해 “당신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영화”라고 호평했다.
(글 : 다음 영화매거진 참조)
* [참고] 아카데미 각부문에 지명된 후보들 : http://oscar.go.com/nomi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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