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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덜란드 항공기업, 하늘을 나는 자동차 4억원에 판매 시작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7. 2. 15. 14:57



네덜란드 항공기업 PAL-V가 최근 세계 최초로 접이식 프로펠러를 탑재, 주행 모드와 비행 모드로 전환 가능한 비행 자동차 ‘PAL-V 리버티(PAL-V Liberty)’의 판매를 시작했다.
 
PAL-V 리버티는 하나의 앞바퀴로 방향을 잡고, 두 개의 뒷바퀴로 구동하는 삼륜 자동차로 겉면 윗부분에 접이식 프로펠러를 탑재하고 있다. 99마력의 주행 엔진과 197마력의 비행 엔진의 듀얼 엔진 시스템으로 조종석에는 2명이 탑승 가능하다.
 
주행 모드에서 비행 모드로 전환하는 데 5분~10분 정도 소요되며 프로펠러는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지만, 꼬리 부분은 사용자가 수동으로 움직여야 한다.
 
주행 모드의 최고 속도는 약 160km/h, 최대 주행 거리는 1,315km이다. 비행 모드에서는 최고 고도 3500m, 최고 속도는 180km/h로 최대 500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그러나 비행은 파일럿 면허가 필요하고 이륙할 경우에는 90~200m×200m의 장애물이 없는 공간이 필요하다. 활주로를 갖춘 소형 비행장이 이륙에 가장 적합하다.


PAL-V 리버티는 2가지 모델이 있다. 풀 옵션을 갖춘 ‘파이어니어 에디션(Pioneer Edition)’의 가격은 59만9000달러(한화 약 6억8000만원)로 90대만 한정 판매한다. 파이어니어 에디션 이후 ‘스포츠 에디션(Sport Edition)’도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39만9000달러(한화 약 4억5000만원)이다. 스포츠 에디션은 몇 가지 옵션이 생략되었지만 비행 능력은 갖추고 있다.
 
PAL-V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딩게만스는 “수년간 노력해 안전 표준을 준수한 혁신적인 비행 차량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며 “비행 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조선pub  글=염세련 기자]



(이미지 출처 : 24GADGET)




* 조선pub 기사 원문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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