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국가정원
- 태화강의 여름 풍경.
- 태화강 잉어산란
- 태화강의 백로떼
- 태화강의 겨울 동물
- 태화강의 여름풍경
- 왜가리떼
- 태화강 국가정원의 겨울풍경
- 문주란 꽃
- 태화강의 봄풍경. 태화강 국가정원의 봄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 국가정원의 여름풍경
- 태화강의 해오라기떼
- 태화강
- 태화강의 여름조류.
- 티스토리챌린지
- 태화강국가정원의 억새숲
-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 오블완
- 흰날개 해오라기.
-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국가정원의 백로떼
-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원
- 태화강 수달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 누치떼
-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을.
- 태화강국가정원의가을
- 태화강 억새숲 국가정원 코스모스꽃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본문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에게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말하는 것일까?
만약 나의 배우자가 시한부 1개월의 삶이 남았다고 상상해 보자.
일상에 묻어 버리고 마는 것이 우리의 비극적인 삶이다.
멀고 먼길을 달려온 이 황혼인생 살아보니 알겟고 지내보니 깨달으니 진정 내 반쪽 어이 귀하지않으리,어이 불상하지않으리 옆에 누어 잠든 얼굴보니 주름진 눈가에 망울 지어내리디다....
이보게, 젊은이들 세월 그대 기다리지않는다네 어 하니 이순넘어 고희도 넘더이다. 아내 얼굴 만저주고 젖은 손 잡아준적 몇번이든가 나를위해 시집와서 애쓰는 걸 새근새근 잠든 모습 눈물흘려 바라본적 있었는가 말일세 올해두 딱 하루 남았네 지금 부터 마음다해 어루만저주시게나 가정은 인생의 제1 사역. 가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
|
'좋은글.감동채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신천옹) (0) | 2017.02.09 |
---|---|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0) | 2017.02.08 |
歲月과 人生 (0) | 2017.02.02 |
마음의 양식인 지혜의 글 30편 (0) | 2017.02.01 |
행복 처방전 (0) | 201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