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유쾌하고 다채로운 마을...콜롬비아 구아타페

모든 벽, 창틀, 계단, 심지어 지붕까지 밝고 강렬한 색상과 동적인 벽화가 그려져있는 활기찬 도시를 상상해 보십시요.

실제로 이러한 모습을 콜롬비아의 타운에서 볼 수 있다.

안티오키아주 구아타페(Guatape)의 한 마을은 사진에 보듯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마을을 덮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사진작가인 제시카 데브나니(Jessica Devnani)는 콜롬비아로 배낭여행을 하는 동안 이 마을 전경에 놀라

마을의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벽의 그림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구아타페는 해발 2,100m에 있는 곳으로 엘 페뇰 바위(El Penon rock)로 유명하다.

* 엘 폐뇰(구아타페 암봉) 사진 및 설명 : http://blog.daum.net/whitehair50/7095410

(사진 : pinkplankton.com  via  www.mymodernment.com)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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