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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Vienna) - 오스트리아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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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Vienna) -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 독일어 - Wien, 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인구는 182만 6030명(2015년 10월 1일). 도시 단독으로 하나의 연방주(連邦州)이며 유럽 유수의 세계 도시이다. 위치는 북위 48도 12분 5초, 동경 16도 22분 38초. 클래식 음악이 번성해서 「음악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제1차 세계 대전까지는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의 수도로써 독일을 제외한 동유럽의 대부분에 군림하였고, 더우기, 19세기 후반까지는 독일연방이나 신성로마제국을 통해 형식상은 독일 민족 전체의 제국이기도했다.

 

로마 제국의 숙영지 빈도브나(Vindobona)를 그 기원으로 한때 유럽 여러 나라를 지배하던 합스부르크(Haus Habsburg) 오스트리아 제국의 수도였다.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여제 시대에 번성했던 도시는 프란츠 요제프 1세(Franz Joseph I)의 치하에서 정비되었다. 링슈트라세(Ringstraße)라는 순환도로는 비엔나의 현대화를 실현하기위해 19세기 후반 한때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던 해자를 매립해 만들어진 것이다. 슈테판 대성당(Stephansdom)과 구시가지를 포함한 역사지구는 "비엔나 역사 지구 '의 명칭으로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여기에는 옛 왕궁(호프부르크, 현재는 대통령관저나 박물관, 국립도서관 등으로 사용) · 빈 국립오페라 극장 · 부르크 극장 · 자연사 박물관 · 미술사 박물관, 벨베데레 궁전(Belvedere Palace) 등이 포함된다.

 

비엔나는 애초에 2개의 도로가 교차하는 곳에 태어난 도시였다. 다뉴브 강을 따라 유럽을 동서로 가로 지르는 길과 발트해와 이탈리아를 잇는 남북의 길(호박 가도)이다. 거기는 게르만 계, 슬라브 계, 마자르 계, 라틴계 각각의 거주 영역의 접점에 밎닿아 있었고, 역사적으로 봐도 기원전 5세기 이후 켈트족이 거주했던 작은 마을였던곳에 로마 제국의 북쪽거점이 건설된 것이 기원이었다. 오스만 제국의 융성시는 유럽에서 볼때 아시아의 입구에 접하고 있어 전통적으로도 다양한 민족성을 집약한 도시로써 번성했다.

 

그 지리적 위치는 과거 공산권에 속한 동독의 베를린과 동유럽 슬라브 민족 국가 체코의 프라하보다 동쪽이며, 제2차 세계대전 후 냉전시대에 있어서도, 국제정치상 미묘한 위치에 있었다.

 

또한, 도심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떨어진 장소에는 한때 비엔나 회의의 무대가 된 것으로 유명한 세계유산인 쇤부른궁전(Schloss Schönbrunn)이 있다. 이것은 레오폴드1세(Leopold I)가 사냥용 별장으로 지은 것을, 마리아 테레지아가 별궁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현재, 비엔나에는 국제연합빈사무국(UNOV), 국제원자력기관(IAEA),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많은 국제기구가 집결되어 있다.

 

 

슈테판 대성당에서 바라본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의 제22구역 도나우슈타트(Donaustadt)의 스카이라인

 

 

카를 광장(Karlsplatz)

 

문화

 

시내에는 성 슈테판 대성당 등 각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보이는 교회와 쇤브룬 궁전·빈 국립 오페라 극장·벨베데레 궁전·호프 부르크 궁전·미술관 등 문화 시설이 많다. 이처럼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인 동시에, 도나우 강변에는 오스트리아 유수의 공업지대가 펼쳐져 있다.

또한 음악의 도시로도 알려졌으며, 베토벤을 비롯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람스, 하이든 그리고 말러 등의 음악가들이 여기서 활약을 하였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과 빈 소년 합창단이 유명하다.

 

 

관광지

 

1996년, "쇤브룬 궁전 과 정원 군"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2001년에 구시가지를 포함한 역사지구가 등록대상에 추가되어, "비엔나 역사 지구"로 명명되었다. 그것은 몇가지 역사적인 건물, 성 슈테판 성당 및 문화 기관을 포함한다.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빈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가운데에는 오스트리아 연방 대통령의 관저가 있다.

처음 만들어진 것은 13세기 무렵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후 합스부르크 왕가의 왕궁이 되어 신성 로마 제국(오스트리아 공국 · 오스트리아 대공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의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헬덴 광장에서 바라본 신 호프부르크 왕궁과 찰스(Charles) 대공의 동상

 

 

호프부르크 왕궁

 

슈테판 대성당(Stephansdom)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빈 대교구의 대성당이다. 오늘날 빈의 심장부인 슈테판 광장에 자리 잡고 있는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대성당은 루돌프 4세가 주도하여 지어진 것으로, 대성당이 있기 전에 있었던 두 채의 옛 성당 유적지에 세워진 것이다. 이 두 개의 옛 성당 가운데 먼저 지어진 성당은 1147년에 축성된 본당이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

 

쇤브룬 궁전(Schloss Schönbrunn)

쇤브룬 궁전은 과거 오스트리아 제국의 로코코 형식 여름 별궁으로 1,441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이자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이며, 문화적으로도 가장 뜻 깊은 곳 중 하나이다. 쇤브룬 궁전의 정원은 한 시절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품격과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50만평에 이르는 그 대지와 궁궐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 되었으며 쇤브룬 공원 안에 있는 빈 동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쇤브룬 궁전

 

 

쇤브룬 궁전

 

빈 국립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오페라 극장. 1920년까지 비엔나 황립 궁정 오페라 극장(k.k. Hof-Operntheater-Neues Haus)이라고 했다.

제2차 세계대전중인 1945년 3월 12일 연합군의 폭격에 의해 무대가 파괴된 건물은 화재를 겪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0년에 걸쳐 정부, 시청, 시민들이 눈물겨운 협력을 한 보람으로 전쟁에서 재건되어 1955년 가을에 복구되어 개장하였다. 궁정가극장의 후신인 이 극장을 사랑하는 빈 시민의 희망에 따라 외관은 옛모습대로 복원하였으며 외벽의 새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상당한 비용을 들여 고색창연한 옛모습의 아취를 살려 옛 도시다운 우아함을 보였다. 그러나 시설은 최신식이며 객석의 3배나 되는 광대한 무대는 몇 개로 구분되어 짧은 시간에 자유롭게 움직여 장면 전환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장치하였다. 객석은 2,200여개로 1층 뒤쪽에 입석이 있고 천장 객석에는 열렬한 팬들을 위해 악보를 볼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 있다. 예로부터 명지휘자와 많은 명가수가 이 곳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빈 필하모닉은 이 극장의 전속 관현악단이다. 또한 잘츠부르크 음악제의 오페라도 이 관현악단이 중심이 되고 있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

 

벨베데레 궁전(Belvedere Palace)

벨베데레 궁전은 오스트리아의 궁전으로서 빈 남동쪽에 있는 바로크 양식 궁전이다.

왕가는 1697년 부지를 사들이고 사보이의 왕자 오이겐(Eugen von Savoyen)이 거대한 공원을 우선 조성하였다. 벨베데레 궁전은 도시 근교에서 왕족이 보낼 수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 떠오르게 되었다. 1714년 건축이 시작되어 일단 틀을 닦고 정원도 만들게 되었다. 그 주변으로는 오랑제리와 그림을 전시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건축은 요한 루카스 폰 힐데브란트가 맡았으며 그는 지금까지도 오스트리아의 바로크 양식을 극대화한 거장으로 손꼽힌다. 그와 함께 베네치아 출신의 조각가 죠반니 스타네티가 함께 하였다. 하부 벨베데레 궁전의 건설은 1716년 완공되었으며 천정은 마르니코 알트몬테라는 화가가 완성하였다.

서쪽에는 정교한 그로테스크 양식을 가미한 공간이 나타나며 침소로 쓰인 곳이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회화 전시실도 있는데 그곳의 장칙은 도메니코 파로디(Domenico Parodi)가 맡았다. 내부의 또다른 화강암으로 된 방은 1720년부터 지아코모 델 포라는 사람이 천정 색채 작업을 하였다. 동쪽으로는 전체 응접실과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720-1723년에 걸쳐 상부 벨베데레가 완공되었는데 원래는 중앙 정원으로 하여금 궁전의 축을 잡고자 하려는 의도에서 시도된 것이었다. 궁전은 1752년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에게 팔렸고 그녀가 최초로 이곳을 벨베데레라 명하였다. 합스부르크 가 하에 궁전은 더욱 더 명성을 다지게 되었다. 1775년 이후 벨베데레 궁전은 황실 회화 전시장으로 쓰였으며 하부 벨베데레 궁전으로 다른 궁전의 그림을 이전해오기도 하였다. 가장 마지막에 머물었던 사람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였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오스트리아 갤러리 박물관이 벨베데레 궁전으로 정해졌다. 2차 대전 중 많은 피해를 입어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

 

 

상부 벨베데레 궁전

 

 

하부 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 가든

 

오스트리아 의회의사당(Parlamentsgebäude)

호프부르크 궁전과 법원(Palace of justice) 근처의 인네레슈타트 구시가(Innere Stadt)에 있는 링슈트라세(Ringstraße,순환도로)위에 위치해 있다.

건물의 가장 유명한 특징 중 하나는 1898년에서 1902년 사이 한센(Hansen)에 의해 만들어진 정문앞 팔라스 아테나 분수(Pallas Athena fountain)로 주목할만한 비엔나의 관광 명소이다.

 

 

오스트리아 의회의사당(Parlamentsgebäude)

 

카를교회(Karlskirche)

카를 교회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도심에있는 바로크 건축의 걸작의 하나로 꼽히는 교회이다. 칼스 광장(Karlsplatz)의 남단에있는 큰 돔과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념 기둥(Colonna Traiana)에서 힌트를 얻었다고하는 양끝에 두개의 거대한 기둥을 가진 교회이다.

 

 

카를교회

 

 

카를 광장(Karlsplatz)과 카를교회

 

보티프교회(Votivkirche)

보티프 교회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네오 고딕 양식의 건축물 중 하나이다.

1853년,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암살시도가 벌어진 후 황제의 형인 대공 막시밀리아노 1세가 황제의 안위를 신께 감사하기 위하여 지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전역에서 기금이 모금되었고 1879년, 황제와 황비의 은혼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봉헌되었다.

 

 

보티프 교회

 

부르크극장(Burgtheater)

첫번째 건물은 1741년에 완성했다. 현재의 위치에는 1888년에 완성되었지만, 1945년의 폭격과 화재로 소실 1955년에 재건되었다.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베토벤의 교향곡 제1번 초연 장소로 알려져 있다.

 

 

부르크극장

 

자연사 박물관 (Naturhistorisches Museum Wien、NHMW)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박물관이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며, 약 3000만점의 소장품을 자랑한다. 세계 주요 박물관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미술사박물관과 동시에 1889년에 오픈되었다. 프란츠 1세 (프란츠 슈테판, Franz I. Stephan)가 구입한 컬렉션이 기원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거대한 컬렉션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졌으나, 프란츠 요제프 1세(Franz Joseph I)가 비엔나로 옮겨 1876년에 제국자연사박물관을 설립하고 1889년에 공개했다.

 

 

자연사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은 오스트리아 황제의 콜렉션을 중심으로 한 총합적인 미술관인데, 현재의 건물은 고트프리트 젬퍼의 설계에 의해 1891년에 개관하였다. 고대, 중세의 조각이나 공예품 등에도 명작이 적지 않지만 뭐니뭐니해도 중심은 회화로서, 질적 수준에서는 유럽 1·2위를 다투고 있다. 내용은 르네상스에서 18세기에 이르는 각파에 걸치고 있는데, 더욱이 <바벨 탑(塔)> <농민의 춤> <눈 속의 사냥꾼> 등을 포함한 브뤼헐의 콜렉션은 세계 제일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미술사 박물관

 

무제움스크바르티어(MuseumsQuartier)

무제움스크바르티어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노이바우 지구에 있는 미술관 지역으로, 약 60,000m²의 면적을 차지한다.

무제움스크바르티어에는 바로크 건축부터 현대 건축까지 다양한 양식으로 세워진 미술관이 많이 모여있다. 그 곳은 한때 마구간 지역으로서 1998년 4월부터 3년 간 1억 5000만 유로(20억 실링)를 들여 문화 예술 부지로 개발되었다.

무제움스크바르티어에는 레오폴트 미술관, MUMOK, 쿤스트할레 빈이 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빈 축제의 중심이 되는 등 오스트리아 예술 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무용을 위한 국제 센터로 탄츠크바르티어, 빈 건축 센터 등의 시설이 있다. 빈 국제영화제, 임펄스탄츠 빈 국제댄 페스티벌을 비롯한 많은 이벤트가 개최되기도 한다. 무제움스크바르티어는 쿼터 21(quartier21)이라는 여러 예술 집단으로 이루어진 단체의 거점으로도 되어 있다. 

 

 

무제움스크바르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