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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지구촌 괴음영상 본문
보시는 바와 같이 괴음의 주요 발생 지점은 북 아메리카를 포함한 남동유럽을 제외한 다수 국가들입니다.
이 괴음이 보고된 나라로는 스웨덴 프랑스 러시아 영국 벨로루시 미국 케나다 우크라이나 덴마크 노르웨이 폴란드 스웨덴 리투아니아 벨기에 스페인과
몇몇 불분명국가들 입니다.
영상자료는 없지만 우리나라 대구 근교에서도 이런 괴음이 이는 현상이 2011년 3월 16일에 발생 하였다는 글을 발견되었습니다.
(* 해당글은 꼬릿말에 기제 하겠습니다.)
흡사 영화에서나 듣던 공룡의 소리나 다큐맨터리에서 듣던 고래소리같기도 합니다. 다른소리로는 쿵 쿵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때로는 괴음과 함께 하늘이
여러가지 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오컬트적인 해석을 하기도하고, 종교계에서 지구종말론과 같은 주장이 난무합니다.
그러나 과학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음향 중력파라고 부릅니다.
태양 플레어의 충격 의해 지자기권, 대기권과 전리층이 불안해 짐에따라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소리는 보통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0.1~15Hz의 초 저주파가 변질된 20~ 100 Hz의 저주파이며 사람이 들을수 있는 영역은 극소부분입니다.
보통은 지진, 화산분화, 허리케인등에 의해 발생되며, 이번에 발생한 것은 여지것 있었던 현상에 비하여 상당히 음파의 규모, 범위에 있어서 이래적으로
큰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2010년 6월 Geo change에 저술된 논문에서 예견 되어 있었으며, 2013년 태양의 극대화에 의한 2011년 초부터 시작된 태양 활동의 빠른 변화로
인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영상 자료를 보면 대부분의 영상은 날씨가 흐립니다. 2011년부터 급속도로 태양의 활동이 강해짐에 따라 강력한 플레어가 지구의 지자기
,대기,전리층을 강타하고 그로 인해 다른 때 보다 주파수와 음향이 높은 상태에서 습한 상태의 대기권으로 음파는 전해집니다. (*소리는 대기중의 밀도가 클수록 진동수(Hz)가 커지게되고 소리의 크기와 속도가 빨라집니다.) 따라서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괴음의 음파와 음향은 증폭되게 되고 사람귀에까지 들리는 괴
소음이 나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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