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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볼리비아 융가스(Yungas) 산악도로 본문
남미 볼리비아에는 일명 ‘죽음의 도로’가 있다.
융가스(Yungas) 산악도로가 그것.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이 도로는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로 연결되는 유일한 도로로
화물차 및 버스 통행량이 아주 많다.
융가스 산악도로 중 특히 북 융가스 도로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꼽힌다.
g.La 파스에서 Koroyko까지 약 70km 구간이 그렇다.
안데스 산맥에서 평균 해발 3600m 지점인 이 도로는 급커브와 좁은 도로…
밑이 안 보이는 절벽 등이 도처에 있어 제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그야말로 운 나쁘면 황천행이다.
매년 1~2백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특히 계곡 저지대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안개는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한다고.
게다가 이 도로는 g.La 파스에서 Koroyko로 가는 유일한 도로라서 위험해도 목숨을 걸고 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더 무서운 사실은 계곡 아래 끔찍하게 사고를 당한 차량과 시신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
사고가 발생해도 사고차량을 견인하거나 처리할 수가 없을 정도로 길이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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