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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큰 조류 발전 터빈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2. 26. 15:47


발전 방식에는 여러 형태가 있는데 그중 조류 발전 방식이 있다.

조류 발전은 해수의 유동에 의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여 터빈을 구동하거나 기계장치의 회전운동으로 변혼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해수의 유속이 빠른 지역에 적용이 가능하다.

조류 발전의 장점은 타 재생에너지와 달리 발전량 예측이 가능하고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류 발전 시스템이 가장 앞선 국가는 영국과 캐나다이다.



영국은 1990년대 초부터 이미 활발히 조류 발전을 비롯한 대체에너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020년까지 스코틀랜드 에너지의 40%를 데체에너지로 공급한다는 정부의 확고한 정책과 지원으로 현재 많은 회사들이 창업되었고 관련산업도 활발히 팽창하고 있다.

MCT社(Marine Current Tubrbines Ltd 해양 조류 터빈 사)가 SeaGen프로젝트를 통해 북아일랜드 지역에 설치한 조류발전의 경우 최대 1.2MW 용량을 발전하고 있다.

캐나다도 2006년 Race Rocks 지역에 4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조류 발전 시설을 마련했다.

Blue Energy Canada와 Canoe Pass社가 대표적인 조류발전 상용화 기업이다.



현재 가장 큰 규모의 조류발전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상업용 규모의 조류 터빈인 SeaGen이다.

SeaGen은 2008년 초 북아일랜드의 Strangford Lough지역에 설치됐다. 이후 생산능력을 높여 2012년 10월 1.2MW 전력생산

능력을 갖추었다.

향후 터빈군을 증설하여 10MW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SeaGen은 전동장치를 덮는 기어 상자(gear box)를 통하여 발전기를 구동하는 두 쌍의 축 방향 흐름 터빈을 사용하여 해양 조류로 부터 전기를 발생시킨다.

고밀도의 해수는 풍력 대체에너지와 비교하여, SeaGen 구성요소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현재 1.2MW 전력생산을 위해서는 초속 2.4m의 물 흐름에 블레이드(blade, 날개)가 1분에 15바퀴 회전해야 한다고 한다.


Siemens AG의 약 90%의 지분을 사들인 MCT社는 향후 스코틀랜드 북부지역에 66개의 터빈을 설치하여 최대 99MW까지 전기

생산을 높힌다는 계획이다.

99MW는 10만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한다.






(글 : 지구촌365일 / 사진 : masterok.livejournal.com)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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