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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화제` (사진) 본문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소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Anastasiya Shpagina)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나스타샤는 키 158cm, 몸무게 39kg의 몸매를 가진 19세의 소녀로 인형 같은 큰 눈이 눈길을 끈다.
아나스타샤는 9시 출근을 위해 새벽 5시부터 일어나 화장을 한다. 그녀는 7살 때부터 요정이 되고 싶어 화장을 배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갸루상같다", "진짜 인형 같다, 사람 맞나?", "눈화장이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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