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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미스테리한 괴물들 본문
이미지 출처 - 머니투데이
백두산 천지에서 또 다시 괴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의 증언으로는 "서쪽 정상 서파에서 천지의 경관을 찍었는데 물 위로 검은 물체가
떠 있었고 확대해보니 뿔이 2개 달린 머리를 수면위로 드러낸 형상"이라고 말했는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은 대부분 형상이 불 분명해 그 정체에 대해서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과학자들은 불과 100년 전인 1903년에 백두산이 분화했다는 기록이 있고
천지가 연중 얼어 있어 생명체가 살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며 괴물 실존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설인(빅풋, 사츠콰치)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빅풋이라고 불립니다.
아직 새로운 유인원류의 동물들이 속속히 발견되고 있죠.
설인(빅풋)은 그 진위 여부가 아직 논쟁거리지만 실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큰 유인원 입니다.
오래 전부터 현지 주민들이 목격했다는 소문이 있어 소련, 영국, 미국 등 각국의 탐험대가
현지로 찾아가 실체를 규명하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사츠콰치의 사진>
이 생명체는 약 7-8피트 정도의 키에 발 크기가 사람의 두배 이상 되며 악취를 풍긴다고 합니다.
이 동물은 네팔과 중국, 캐나다 등 보고된 바가 있지만 본 사람들은 매우 드물고
그 동물이 실제로 살아있는 지 여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마삥과리
마삥과리는 현대 생물학 분류체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괴생물체인데요.
하지만 아마존 강 주변 50여명의 주민들은 이 동물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주민들의 설명을 토대로 종합하자면 마삥과리의 모습은 길고 붉은 털로 덮여 있으며
거대한 나무 늘보를 연상케 한다고 해요. 사람처럼 두다리로 서는 것은 물론 키가 약 180cm를 넘는다고 합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고약한 악취와 기괴한 소리를 낸다는 것인데요.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붉은 털을 가진 괴물이 괴성과 함께 비틀거리며 자신에게 다가왔는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2개월동안 애를 먹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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