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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홍게(호주 크리스마스 섬)-kbs환경스페셜 본문
호주 크리스마스 섬의 명물 레드크랩입니다.
아마도 알을 낳으러 가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이때는 도로를 전부 뒤덮어 버리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이 삽으로 치운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다리가 떨어지거나 죽는 녀석들도 많다는군요.
때로는 물에 들어가지 못해 햇살에 말라죽어버리기도...
대략 섬에는 1억여마리가 넘는 붉은게가 살고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인간들의 정원이나 숲 속 등과 같은 곳에서 널리 볼 수 있습니다.
게는 아가미로 숨을 쉬는데 어떻게 땅에서 살까 싶은데 그래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산다고...
문제라면 위 동영상과 같은 대이동이 11월 우기가 시작되는 철에 이루어지는데(그래야만 이동중에 죽지 않으니까) 최근들어 이상기후 때문에
많은 수의 붉은게가 죽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지난번에는 아프리카산 외래종 개미가 유입되어서 엄청난 수의 붉은게가 죽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십년 후 아니 어쩌면 몇년 후에는 크리스마스섬의 명물 붉은게를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KBS 환경스페셜에서 방영해준 자연다큐 이긔.
보고 너무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긔....
캡쳐로 나마 소드님들 모두 꼭꼭 보시길 바라긔!!!!
크리스마스의 기적, 홍게
울릉도 2배 정도 크기의 화산섬인 크리스마스섬의 홍게들.
매년 크리스마스 무렵엔 홍게 1억 마리가 산란을 위해 바다로 이동 합니다.
(원래는 습습한 산속에 칩거함)
말이 일억이지 정말...도로가 온통 홍게 투성이
하지만. 바다로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아요.
이동중 죽어버린 홍게는 동료의 영양식이 되어 준답니다 ㅠㅠ
도로에선 많은 홍게들이 차에 치여죽고 또 야자게들한테 잡혀 먹기도 하지요.
그냥 산에서 평생 살면 위험할 일도 없는데... 끝끝내 바다로 이동하더라구요 일억마리가..
정말 놀랍지 않나요??!!!! (미국인처럼 브이 접었다 폈다 하며)
이렇게 홍게의 죽음을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은 여러가지 노력을 한답니다.
크리스마스 초등학교에서도 홍게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요.
아이들 그림중 좋은그림은 저렇게 표지판이 되기도 하구요,
또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그린 그림을 스티커로 만들어 차량에 붙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
우리가 게를 보호한다는 걸 보여주려구요 !
이날 미술시간에는 홍게보호를 위한 포스터를 그리기로 했답니다.
한 훈린이가 고뇌하고 있군요. 낄낄
저 아이의 펑키한 작품은 마지막에 감상하실 수 있다능. 오덕오덕.
홍게의 이동이 본격화 되면서 도로가 통제되고
관광객들은 일일이 걸어다니며 홍게들의 이동을 지켜봅니다.
뒷모습 보고 훈녀인줄 알았는데 훈할머니 나보다 날씬한거다
여기서 잠깐!홍게의 이동 경로!!!
바다에 도착하면 끝이 아니라 수분 보충을 한후, 교미를 하고 또 바다로 간답니다 ~!
이과정은 크리스마스시즌 ~2월까지 입니다
주민들의 노력에도 불구,계속되는 무더위로... (크리스마스섬에선 크리스마스시즌엔 여름이래요!)
바다에 도착해도 수분보충을 하지 못하고 탈수로 인해 홍게들은 떼죽음을 당합니다 ...ㅠㅠ
바다로 가기위해 벽을 타고 내려오다 저렇게 추락하기도 하고.
아예 벽에 매달린채 생을 마감한 홍게도 있어요. 너무 가슴아프죠 깜짝놀란 하얀 바다게.
크리스마스섬의 방송국은 홍게의 떼죽음을 속보로 연일 내보냅니다
미친개미에게 습격을 당하는 홍게와 ( 그냥 옆에만 지나가도 자기집 탐내는줄알고 공격한다고 미.친.개.미. ㄷㄷㄷ)
더위 햇빛에 시력을 잃어버린 홍게...ㅠㅠ 에긍...
미친개미는 원래 이섬의 개미가 아니었대요.
그리고 날씨가 점점 무더워져서 홍게의 이동이 매년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고!!!
( 비맞는 표정이 꼭 '오~오~' 하는거 같지 않나요? 신기해요 표정이 있는거 같아요.)
다시 바다로 항해 전진하는 홍게 군단들!!!
이때는 좀더 늦게 출발한 후발대와 선발대가 교차한답니다 ~!!
교미를 마치고, 암컷 홍게들이 산란을 위해 바다에 도착했습니다.
바닷물의 간조가 활발해 지는 밤을 기다리고 있어요.
밤이되고, 알을 품고 바다로 향하는 어미홍게들. ( 표정 완전 비장하지 않나요? )
굉장히 느릿느릿 이동하던 홍게들이 알을 털때 만큼은 엄청 분주하게 움직여서
또다시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어요.....!
이때는 영국 비비씨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촬영팀들도 숨죽이고 촬영을...물론 우리 케베쓰도...
이 여정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전후로 2월까지의 여정이랍니다.
알털기 한달후 !! 새끼 홍게떼들의 대거 산이동 !!!!
대부분 고래에게 잡혀먹히는데, 이런 경우는 10년에 한번이라고 합니다!!!
Don't destroy the Red Crab Army
아까 고뇌하던 그 아이 작품 ㅋㅋㅋㅋㅋㅋㅋ 과
또 다른 귀여운 어린이들의 작품들 !
crabs rock ! 이 맘에 드네요 ㅋㅋ
매년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이루어 지는 홍게 1억 마리의 이동은
지상 최대의 이동이라 불린답니다.
이 다큐를 촬영하기위해 몇달간 크리스마스섬에 머문 케베스 팀에 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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