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엔젤 폭포`-베네주웰라 본문

중,남 아메리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엔젤 폭포`-베네주웰라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3. 1. 25. 16:52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엔젤 폭포`의 위용
  
(Song Woon Art Hall) 
 

 

     남미 베네주엘라의 카나이마 국립공원 엔젤 폭포(Angel Falls) 높이  979미터,
      폭포수가 다른 곳에 부딛히지 않고 자유 낙하하는 높이 807미터
이 폭포는 미국 항공 탐험가인 '제임스 지미 크로포드 엔젤'이라는 사람이 1937년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비행기인 '엔젤'을 타고 비 행하던 중 고장으로 약 11일 동안 케레파쿠파이

폭포 인근에서 사투를 벌이다 구조되었는데, 이때 이 거대한 폭포가 외부 세계에 알려지면서 일약 유명세를 띠게 되었다. 이때 제임스 엔젤의 이름을 따서'엔젤 폭포'라고 부르던 것이

     현재의 이름이 되어 불리고 있다.

 

<




 (Song Woon Art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