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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세계 지도자들의 박정희 평가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3. 1. 13. 22:38

[세계 지도자들의 박정희 평가]

                             

키신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어렵다. 러시아가 동시에 하려다 붕괴되지 않았나.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다.

19-20세기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나라를 구한 혁명이 5개다.

일본의 명치유신, 터키의 게말파샤, 이집트의 나세르, 페루의 벨라스코, 한국의 박정희다.

이중 경제기적을 이룩한 혁명은 오직 5.16이다.

 

엘빈토플러(제3의 물결):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는 그 나라 수준에 맞게 제한돼야 한다. 이를 놓고 독재라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

 

폴케네디(강대국의 흥망):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의 나라를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경제국가로 키웠다.

 

푸틴:

박대통령에 관한 책은 다 구해 달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아이젠하워: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리콴유:

박대통령이 눈 앞의 이익만 좇았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말레지아의 마하티르 전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총리도 박대통령 추종자로 유명하다.

 

등소평: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후진타오:

나는 새마을 운동을 공부한 사람이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김정일:

옛날에는 유신이다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 덕에 경제가 성장한 건 사실 아니냐.

서울은 도쿄보다 더 훌륭한 도시로 조선의 세계적인 자랑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