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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식물

폭염시 관엽 식물이 시들지 않도록 하는 방법 7가지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4. 8. 26. 10:10

폭염시 관엽 식물이 시들지 않도록 하는 방법 7가지

 

관엽 식물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관심뿐만 아니라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특히 더운 여름날에는 더욱 그렇다. 이 기간 동안 답답함은

말 그대로 주변의 모든 것을 감싸고 일정한 온도 변화로 인해 습도가 오르락 내리락한다. 더위 속에서 식물을 보호하고 건강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첫 번째 규칙: 규칙적으로 물을 주세요!

 

더운 날씨에는 수분 부족을 겪지 않도록 실내 식물에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온도 상승으로 인해 토양과 공기의 수분이 평상시보다 훨씬 빨리 증발한다. 이로 인해 토양이 건조해지고 식물이 병에 걸리고 시들게 된다. 특히 더운 날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물을 주어야 

하므로 토양의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실내 식물에 물을 줄 때는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적절한 과습은 과도한 수분이 토양과 식물 바닥 주변에 축적되어 정체,

 뿌리 부패 또는 기타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또한 토양에 고인물은 파리와 다른 곤충을 끌어들여 원치 않는 해충과

싸우는 형태로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식물에 천천히 물을 주어 초과분이 배수되고 정체되기 시작하기 전에 물에 담글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물을 주지 마시고 실온의 따뜻한 물만 사용하자. 또한 집안의 습도를 추가로 높이는 데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가습기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식물에 분무하는 것이 가장 좋다.

 

 

 

2.두 번째 규칙 : 공기 가습

 

위에서 이미 썼듯이 공기 가습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내 식물의 건강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건강한 솔루션이다. 그것은 많은 식물, 

특히 열대 식물이 선호하는 자연 조건에 더 가까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가습은 또한 토양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균열을 

방지하고 먼지와 알레르겐의 형성을 방지한다. 또한 가습된 공기는 식물에 이상적인 최적의 습도 수준을 가진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과잉 또는 과소 급수를 방지한다.

 

공기에 수분을 추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간단하고 일반적인 것은 가습기다. 다른 방법으로는 물 한 그릇을 근처에 두거나, 젖은 수건을 방 주변에 걸어두거나, 스토브 위의 냄비에 물을 끓이는 것이 있다. 잎이 큰 식물을 추가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는데, 많은 식물이 잎과 토양을 통해 물을 방출하여 주변 공기의 습도를 자연적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3. 세 번째 규칙: 태양에서 멀어지기

 

폭염 동안 직사광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많은 종류의 실내 식물에 막대한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화상을 입어 시들고 죽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식물이 있는 화분이 장기간 햇볕에 노출되어 있다면 간접 햇빛이나 여과된 햇빛이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한다. 커튼, 블라인드 또는

투명 커튼을 걸지 않아도 불필요하지 않으므로 식물에 떨어지는 빛의 양을 줄일 수 있다.

 

 


4. 네 번째 규칙: 방 식히기

 

더위에서 식물을 보호하는 또 다른 방법은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방을 쾌적한 온도로 식히는 것이다. 둘 다 없다면 얼음 봉지나 용기를 사용하여 식물 근처와 방 주변에 놓을 수 있다. 블라인드나 반사 필름을 걸고 커튼을 닫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실내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의 양을 줄여 온도를 몇 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는 경우 잘못된 온도와 흐름으로 식물이 얼어 식물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냉각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찬 공기를 위쪽이나 옆으로 향하게 하되 어떤 경우에도 화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한다. 바닥을 따라 시원한 공기를 향하게 할 수도 있다.

 

 

 

5.다섯 번째 규칙: 샤워

 

고온과 열이 오래 지속되면 샤워로 식물이 이 기간을 살아남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샤워를 하면 식물에게 유익하기보다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더운 날씨에는 식물이 시들어가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의 징후를 보이지 않는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식물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물이 담긴 욕조나 대야에 식물이 있는 화분을 넣고 샤워기를 열고 물의 흐름을 조절하여 원활하게 흐르도록 한다. 온도를 조정하면 실온보다 약간 낮아야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추워서는 안된다.

 

 

 

6.여섯 번째 규칙: 스프레이

 

더위 동안 식물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또 다른 방법은 주기적으로 물을 뿌리는 것이다. 분무에는 스프레이 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많은 식물이 열로 인해 평소보다 훨씬 적은 물을 필요로 하므로 물을 과도하게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매번 살포하기 전에

토양이 건조한지 확인하자. 원하는 경우 식물에 살포하기 위해 물에 스트레스 방지 비료 또는 기타 특수 영양소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러한 용액은 식물을 강화하여 여름철의 높은 기온과 싸우는 데 필요한 추가 영양을 제공한다. 복용량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지침의 모든

지침을 따른다.

 

 

7.일곱 번째 규칙: 방 환기

 

실내 식물의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방의 환기가 잘 되어야 한다. 하루에 적어도 몇 분 동안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거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공기 순환을 확인하자. 이렇게 하면 식물이 충분한 신선한 공기를 받을 수 있고 실내 온도도 낮아진다. 또한 충분한 공기 순환은

곰팡이 및 기타 유해한 오염 물질의 존재 또는 형성을 줄인다. 외부에 강한 바람이 불면 방을 환기시키는 동안 창턱에서 식물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강한 바람이 실내 식물에 매우 해로울 수 있으므로 흐름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러한 예방 조치는 식물이 있는 화분이 창턱에서 떨어져 깨질 위험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