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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해상 선박기구 6 본문

세상만사(국내외 토픽)

특이한 해상 선박기구 6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4. 4. 8. 16:15

특이한 해상 선박기구 6

 

사람들은 수천년 동안 배를 만들어 왔으며 이 기간 동안 모든 기술이 철저히 연구되고 개선되었다. 새로운 것은 발명 할 수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대 조선소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 솔루션을 찾고 있다. 특히 보트와 같은 작은 선박에서 큰 다양성을 볼 수 있다. 개발자는 크게 놀라게 할 수 있는 가장 대담하고 특이한 원칙과 기술의 조합을 제시한다.

 

 

1.Seabreacher - 반잠수식 보트

소형 선박은 반잠수식 개인용 선박과 잠수함의 조합이다. 뉴질랜드의 엔지니어 Rob Innes와 미국의 Dan Piazza가 설계했으며, 이들은 고객에게 반잠수식 선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Innespace의 설립자이자 소유주이기도 하다.

5.27m 길이의 2인승 제트 스키에는 260마력을 내는 Atkins Rotary Marine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보트의 속도는 수면에서 87km/h, 수중에서 39km/h에 이른다. 바다에서 활동적인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특이한 선박은 실제 돌고래처럼 물속에서 얼마 동안 수영한 다음 수면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제트 스키의 외관은 특히 독창적이다.몸체는 상어, 범고래 또는 돌고래와 같은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진다. 일반 제트

스키와 달리 Seabreacher는 비행기처럼 보인다.

완전한 3축 제어(피치, 롤 및 요)가 있다. 이를 통해 배는 좌우로 움직이고, 뛰어내리고, 물속으로 잠수하고, 파도를 가르 수 있다. 개별 잠수함의 비용은 약 80,000 달러이다.

 

 

2.Ego-SE 450 – 수중 쌍동선

한국 회사인 Ego Inc.에서 개발한 펭귄이라고도 알려진 이 특이한 제트 스키는 2인용 조종석이 있는 100% 전기 동력 반잠수함이다.
잠수함에는 중앙 부분에 큰 수중 파노라마 창이 장착되어 있으며 측면에 있는 두 개의 떠 있는 선체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Pontoon의 길이는 3.86m로 햇볕을 쬐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며, 물속으로 내려가면 바다의 깊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뗏목은 각각 3 마력의 힘을 가진 2개의 수평 추진기에 의해 추진된다. 절반 부하에서 최대 2노트(5km/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완전 충전시 8시간 동안 동력이 지속된다.
EGO-SE 450의 가격은 $50,000부터 시작하며 추가 옵션에 따라 인상된다. 해양 모험 애호가는 예를 들어 견인 트레일러, 통로 또는 차양을 주문하여 이 소형 잠수함을 보완할 수 있다.

 


3.Quadrofoil Q2S – 수중익선 제트 스키

 

이 2인승 4발 수중익선 제트 스키는 최고 속도 40km/h에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을 설계한 회사인 슬로베니아의 Quadrofoil은 회전 반경이 2m인 Q7이 고카트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장치는 고속에서 가장 급격한 회전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Q2는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궤적을 유지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3.7kW 또는 5.5kW선외 전기 모터로 구동된다.장치를 충전하는 데 3-4시간이 걸리며 80km의 범위를 제공한다. 소비는 에너지 공급을 최적화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 의해 제어된다.

배의 선체는 복합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견고성으로 인해 "거의 가라앉지 않는" 상태다. 디자이너는 전투기와 경주용 자동차, 고속 trimaran

보트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제트 스키는 안정성과 우수한 유체역학 및 공기 역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수생 곤충 같은 공예품에는 C 자형 수중익선 다리가 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부식에 강하며 버튼을 누르면 접혀 얕은 물을 통과할 수 있다. cockpit은 편안한 좌석과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는 포뮬러 1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을 갖추고 있다. 이 "워터 스트라이더"의 가격은 30,000달러부터 시작한다.

 

 

4.SeaBubbles - Tesla와 동등한 물

클래식 수중익선 SeaBubbles의 전기 버전은 프랑스 개발자 Alain Thébault와 Anders Bringdal이 만들었다. 원래는 프랑스 센 강에서 수상

택시 이용될 예정이었지만 그 아이디어는 이제 개인 고객에게 판매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전기 수중익선 SeaBubbles는 4개의 스키드에서 11-15km/h의 속도로 수 미터 높이까지 상승한다. 덕분에 방수가 40% 감소하여 최대 46km/h의 잠재적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보트는 리어 스키드에 부착된 전기 프로펠러로 구동된다. 항공기에서 가져온 날개의 받음각을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선박이 안정적으로 위치를 잡고 물 위 40cm 거리에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충전은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태양 전지판과 터빈을 사용하여 도크에서 수행됩니다. 이 선박은 2.5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35분의 충전 세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이테크 선박에는 수질 상태를 측정하고 보트 플랩을 자동으로 조정하기 위한 센서와 같은 다른 지능형 기술도 있다. "SeaBubbles"은 조용히 움직이고 강둑을 파괴하지 않으며 배기 가스를 생성하지 않는다. 비행 보트의 비용은 200,000 달러다.

 

 

5.Iguana Commuter - 수륙양용 보트

프랑스의 이구아나(Iguana)가 설계하고 제작한 커뮤터(Commuter)는 8초 이내에 전개할 수 있는 통합 트랙 시스템으로 보트 타기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보트는 물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표면을 극복할 수 있다.
범용 선박에는 충격 흡수 시트와 터치 감지 스티어링이 장착되어 있다. 하드탑은 올리고 내려 실내를 밀봉할 수 있다. 전기 사다리의 상승 및 하강은 수동으로 또는 iPhone을 통해 수행된다.

보트의 이중 선체 선체는 거친 물 순항을 위해 설계된 깊은 V자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한 쌍의 모터의 출력은 400마력으로 최대 77km/h의 속도를 제공한다.

컨버터블 보트의 가장 멋진 부분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선체 측면에서 튀어나오는 크롤러 구동계다. 트랙은 커뮤터를 해변이나 육지에서

운전할 수 있는 수륙 양용 차량으로 변형시킨다.

파워트레인은 탄소 섬유, 해양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부품이 있다. 수륙 양용의 드라이브는 가솔린 엔진 또는 발전기로 구동 될 수 있다. 보트의 가격은 600,000 유로다.

 

 

6.Glider SS18 – 모터 쌍동선

8년간의 계산과 연구 끝에 영국 회사 인 Glider Yahts는 독특한 Super Sport 18 또는 SS18 요트를 선보였다. 어지러운 칼날 모양의 선체는

쌍동선 모양이며 알루미늄과 복합 재료로 제작되었다.

선박의 길이는 18 미터에 이르고 드래프트는 30cm로 비교적 작다. 요트에는 300마력의 Yamaha 선외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93km/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안정성 제어 시스템(SCS) 덕분에 부드러운 승차감이 보장된다.

SS18의 인테리어는 블루와 그레이 컬러, 가죽 시트, 크롬 트림으로 '미니멀'하다. 최대 속도가 50노트(93km/h)인 SS18의 순항 범위는 130해리(240km)다. 추가 탱크를 사용하면 이 수치가 340해리(630km)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