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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의 레스토랑 9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4. 3. 15. 17:20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의 레스토랑 9

고대 로마인들도 사람들에게 빵과 서커스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사실, 식당을 가면 일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라는 첫 번째 요청만 충족시킨다. 그러나 사실은 많은 시설이 있으며 방문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시도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아래는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9 개"레스토랑이다.

 

1.Hajime

태국의 중심부인 방콕에는 Hajime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SF 문학 장르의 팬과 새로운 것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확실히 어필할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로봇도 그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 머신은 웨이터의 위치를 차지한다. -그들은 고객이 시도하고 싶어하는 것을 찾은 다음 주문을 가져 오는 사람들이다. 레스토랑에는 총 4대의 로봇이 있으며, 방문객이 원할 경우 각 로봇은 서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춤을 출 수도 있다.

 

2.Ithaa Undersea Restaurant

자신의 눈으로 수중 세계를 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지만 모든 사람이 다이빙을 하거나 심해 잠수정을 빌리는 데 많은 돈을 쓰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Ithaa Undersea Restaurant에서는 말 그대로 물에 젖지 않고 광활한 바다로 뛰어들기 위해 들어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것은 필요하지 않다. 수심 5m의 해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뉴에는 물론 해산물 요리도 포함되어 있어 열대어 떼나 유리 뒤에서 헤엄치는 상어를 보면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3.Lainio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형태로도 케이터링 시설 방문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수 있다는 것이다.핀란드에 위치한 Lainio 레스토랑에 있다. 그 비결은 벽에서 테이블과 의자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전체가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있는 시설의 메뉴에는

사슴 고기, 연어 및 기타 게임과 같은 적절한 요리가 포함된다.

 

4.Sky Dive Dubai

두바이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으며, 각 레스토랑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Sky Dive Dubai라는 자명한 이름을 가진 단 한 곳만 이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그것은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방문객들은 크레인에 의해 1미터~ 500미터 높이로 올려지는 특별한 테이블에 앉는다. 이 취미를 시도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즐거움을 위해 약 50,000달러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내야 할 것이다.

 

5.Yellow Treehouse Restaurant

자연과 다시 교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은 Yellow Treehouse Restaurant다. 뉴질랜드의 말 그대로 세쿼이아 나무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의 제작자는 강력한 나무 줄기 주위에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건물은 심각한 수용 인원이 없다. 18명의 방문객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놀라운 분위기는 나무에 있는 레스토랑에 관심을 끌고 양고기 요리에서 감귤류 과일과 캐러멜 마늘을 곁들인 절묘한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메뉴가 보기 좋다.

 

6.Mars 2112

먼 우주로 시선과 호기심을 돌리는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을 고려할 때, "화성 2112"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등장했다.전체 인테리어와 장식을 통해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 표면에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다. 심지어 그 식당의 상징적인 이름도 선택했다. NASA는 한때 우주 관광객들이 2112년에 화성에 착륙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러한 낯선 식당에서 어떤 이유로 메뉴의 대부분의 요리가 해산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7.Solo Per Due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동안 사랑에 빠진 커플이 레스토랑에 가고 싶지만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면 가장 좋은 해결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식당인 "Solo Per Due"를 방문하는 것이다. 홀에는 두 개의 좌석이 있는 테이블 하나만 있었다. 방문객들은 웨이터를 다시 볼 수 없는데, 웨이터는 벨을 눌러야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실, 레스토랑에서 이러한 놀라운 분위기를 경험하려면 325달러를 지불해야 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서비스와 고급 요리는 분명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

 

8.Alcatraz ER

레스토랑은 미국의 열린 공간에서 그런 이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알카트라즈 ER 레스토랑은 일본 수도에 있다. 시설의

개념은 말 그대로 교도소 병원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안된 모든 이름과 완전히 일치한다. 더욱이, 식당 주인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최선을 다했다: 방문객들이 즉석 감방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진으로 분장한 웨이터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들은 심지어 수혈을 위해 용기에 음료수를 붓기도 한다.

 

9.s Baggers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 레스토랑이 독일의 유명한 도시 뉘른베르크에 문을 열었다. 웨이터가 전혀 없으며 주문은 작은 롤러코스터처럼

복잡하게 꼬인 레일을 통해 고객에게 배달된다. 방문객은 셀프 서비스 계산대에서 직접 음식을 주문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단순화된 서비스로 음식 준비가 매우 진지하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 현지에서 생산 된 유기농 제품만 사용하고 가능한 한 지방을 적게 포함하도록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