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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의 주민들이 한 건물에 사는 Alaska Whittier 본문
도시 전체의 주민들이 한 건물에 사는 Alaska Whittier
사람들은 늘 다양한 곳에서 살았고, 그중에는 늘 특이한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이러한 옵션 중에서 언뜻 보기에 한 건물에서 전체 정착지의
주민들이 사는 것은 100년전 미래학자들의 환상에서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먼 알래스카에는 인구가 한 집에 사는 곳이 있다.
이 놀라운 장소의 공식 명칭은 위티어(Whittier)이며, 인구 대부분이 살고 있는 건물은 14층 건물이다. 베기치 타워(Begich Tower)라고 불리는 이 건물은 지난 세기 중반에 지어진 옛 미군 막사이다. 그리고 군사 기지가 해체되었을 때 가난한 사람들과 공무원들은 가족과 함께 빈 건물로 옮겨졌고 이것이 특이한 마을의 첫 번째 중추를 형성한 방법이다.
사실, 주거 구역이 여러 지하 터널을 통해 나머지 세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로 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군대에서 물려받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꽤 자주 사용된다.예를 들어 아이들은 날씨가 나쁠 때 학교에 갈 때 사용한다. 그리고 이것은 강수량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기후가 가장 쾌적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발생한다.
얼핏 보면 도시에는 할 일도 없고 일할 곳도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Whittier는 알래스카에서 상당히 큰 항구 허브이다.
화물선과 전세 선박이 모두 그곳에 정박한다.뿐만 아니라 도시가 위치한 해안의 항구로 관광객을 운송하는 유람선과 어부들은 정기적으로 같은 항구에 와서 감시를 위해 일한다.
그러나 200명이 조금 넘는 그리 많지 않은 지역 주민들도 할 일이 있다. 사람들이 사는 집 안에는 교회와 학교와 세탁소가 있다. 경찰서 및 의료 서비스와 같은 도시 서비스가 있다. 이러한 작은 정착촌은 중요한 정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휘티어 시장은 단지 6명의 정부 대표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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